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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수인번호는 ‘716번’
2018년 3월 23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됐습니다. 구속영장이 확정된 이명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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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판 장기전 돌입 전망...박근혜도 구속후 1년 걸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검찰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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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양아 봉침 맞히고 도로에 누운 女목사 '아동학대' 송치
입양아들을 내세워 거액의 후원금을 모았다는 의혹을 받는 40대 여목사가 경찰 수사 결과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22일 "자신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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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카다피로부터 660억 받아” 48시간 구금 조사
카다피(오른쪽)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르코지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2007~2012년 집권했던 니콜라 사르코지(63) 전 프랑스 대통령이 리비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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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만 출석 … 구인장 반납 … 법원·검찰 유례없는 상황에 고심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이명박(MB·77) 전 대통령을 어찌할 것인가’. 21일 검찰과 법원은 이 같은 ‘숙제’를 놓고 하루 종일 혼선을 빚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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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70억 포기,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죠? 저도 그래요"
‘홈런왕’ 박병호가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생활을 마치고 넥센으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서울 고척돔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병호. [최정동 기자] “70억 포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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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사르코지, 카다피로부터 660억 받아"…장관까지 수사 확대
2007년 12월 사르코지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를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07~2012년 집권했던 니콜라 사르코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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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뇌물 110억중 80억 대통령 재임 중에 받았다"
━ “대통령 재임 중에도 MB, 위법행위 했다” 이명박 얼굴 이명박(MB·얼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중에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주도적으로 챙긴 것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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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의 이나불?] 한국 힙합은 어쩌다 ‘여혐’ 음악이 됐나
힙합 예능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오른쪽)와 블랙넛이 디스 배틀을 벌이고 있다. 송민호의 랩을 무시하며 죽부인을 안고 자는 척하는 블랙넛. [사진 Mnet] “가사를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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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구속영장 실질심사, 박범석 영장판사가 심리
서울중앙지법 박범석(45·사법연수원 2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맡는다. 'MB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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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출석 안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밤샘조사를 받은 뒤 귀가를 위해 차량에 타고 있다. [중앙포토]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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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신동주·민유성 소송전 ‘합의 실패’ 결국 법정으로
신동주(왼쪽)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유성 나무코프 대표. [중앙포토] 100억대 자문료 반환을 놓고 소송전(중앙일보 2월 23일자 6면)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64) 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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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MB 구속영장, 예정된 수순”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장제원 한국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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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수뢰 혐의 … MB 영장 청구
이명박 전직 대통령이 또다시 인신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19일 검찰이 이명박(77·얼굴) 전 대통령에 대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횡령 등 총 여섯 가지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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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 “정치검찰 ‘이명박 죽이기’ 예상 수순…법정에서 진실 밝힐 것”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의 피의자 조사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검찰의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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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고의가 아니라고?…힙합은 어쩌다 여혐 음악이 됐나
2015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디스랩을 하는 송민호와, 이에 맞서 보란 듯이 눈을 감고 누워있는 '블랙넛'. [사진 Mnet]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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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비리’ 항소심 시작…신동주ㆍ민유성 소송전도 ‘윤곽’
지난 2월 13일 국정 농단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날 신 회장은 70억원 뇌물 공여 혐의가 인정돼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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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간부, MB 영장 청구에 한 명도 반대 안 했다”
검찰 소환조사 후 사법처리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할 상황에 놓인 김윤옥 여사. 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해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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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vs 18개 혐의' 법 앞에 선 박근혜ㆍ이명박 비교해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과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중앙포토]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면서 현재 법의 심판대에 선 전직 대통령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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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보이콧’ 박근혜, 국선변호인 첫 접견?…“공천 개입 없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6일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0월16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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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촛불혁명의 이름으로 MB를 구속한다?
고대훈 수석논설위원 문재인 정부는 촛불의 ‘혁명성’에 집착한다. 문 대통령은 촛불시위에 ‘혁명’이라는 이름을 불러 줌으로써 시민혁명으로 승화시켰다. “3·1운동 정신이 10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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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서 ‘정치보복’ 말 않고 검찰엔 “편견 없는 수사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뒤 강진구 중앙지검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9시22분,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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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범죄 기네스북” 한국당 “부메랑 될 것” 청와대는 침묵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14일 검찰 출두에 대해 청와대는 ‘함구 모드’를 유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 소환조사와 관련한 물음에 “청와대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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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출두] 청와대 침묵…민주당 “범죄 기네스북”, 한국당 “한풀이 정치 안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14일 검찰 출두에 대해 청와대는 ‘함구 모드’를 유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 소환조사와 관련된 물음에 “청와대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