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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하이엔드] 설악산과 동해 품은 쉼의 정원을 찾다...설해원(雪海園)①

    [더 하이엔드] 설악산과 동해 품은 쉼의 정원을 찾다...설해원(雪海園)①

    소문의 그곳. 설해원이란 쉼의 정원을 여행했다. 설해원의 클럽하우스 입구는 현실과는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로 느껴진다. 박종근 기자   천혜(天惠)의 자연이라는 표현이 있다

    중앙일보

    2023.05.06 13:26

  • 폰도 안 터지는 오지에서 첨범첨벙…계곡바우길 매력에 빠졌다 [액션 트래블]

    폰도 안 터지는 오지에서 첨범첨벙…계곡바우길 매력에 빠졌다 [액션 트래블]

    강릉 부연동계곡과 양양 법수치계곡에 걸쳐 있는 '계곡 바우길'은 한국을 대표하는 계곡 트레킹 명소다. 인적 뜸한 계곡에서 물속과 산길, 임도를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걷기 길이다.

    중앙일보

    2022.08.19 05:00

  • 계곡물 속 첨벙첨벙, 강릉의 시원한 속살을 걷다

    계곡물 속 첨벙첨벙, 강릉의 시원한 속살을 걷다

    계곡바우길은 강원도 강릉 부연동계곡과 양양 법수치계곡을 넘나드는 트레일이다. 대부분 물속을 걸어야 하는 오지 계곡이어서 숙련된 산꾼과 함께 걷길 권한다. 지난 7월 30일 ㈔강릉

    중앙일보

    2022.08.05 00:03

  • 여기 강릉 맞아? 계곡 걷다보니 폰 끊겼다, 폭염도 비껴간 오지

    여기 강릉 맞아? 계곡 걷다보니 폰 끊겼다, 폭염도 비껴간 오지

    강원도 강릉 부연동계곡과 양양 법수치계곡을 걷는 '계곡바우길'은 여름 계곡 트레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지난 7월 30일 강릉바우길 '주말 다 함께 걷기' 행사에 참가

    중앙일보

    2022.08.04 05:00

  • 소 곱창에 능이 '강렬한 향의 콤보'…무섭게 소주 부르네[백종원의사계MDI]

    소 곱창에 능이 '강렬한 향의 콤보'…무섭게 소주 부르네[백종원의사계MDI]

    항상 송이, 표고 위에 있는 그 녀석 능이를 소 곱창과 구우면 어떻게 될까?   '백종원의 사계' 능이버섯. 인터넷 캡처 '백종원의 사계' 능이버섯. 인터넷 캡처   ■  「 ‘

    중앙일보

    2021.11.27 07:30

  • [눕터뷰]"눈내린 텐트서 본 일출 감동 잊을수 없어"···백패킹의 매력

    [눕터뷰]"눈내린 텐트서 본 일출 감동 잊을수 없어"···백패킹의 매력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걸어 푸른 하늘 아래 눈밭.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머무는 기분을 아세요?"    은문기씨는 5년차 백패커다. 적은 장비로 산에 올라 하룻밤

    중앙일보

    2019.02.09 07:00

  • 무더위에 물놀이 나선 피서객 사고 속출

      무더위가 이어진 주말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의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8일 오후 2시40분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 오십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왔던 박모(67ㆍ강원 삼

    중앙일보

    2015.08.09 11:57

  • 맑은 공기와 향수 가득한 추억이 듬뿍! 속초펜션 ‘다산방펜션’

    맑은 공기와 향수 가득한 추억이 듬뿍! 속초펜션 ‘다산방펜션’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주부 K씨(38)는 다가오는 주말 모처럼만의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한껏 들떠 있다. 이번 여행이 가족간의 정을 더 끈끈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8 17:00

  • 바다와 계곡 ‘2색 즐거움’ … 청정바다에 낭만이 두둥실

    바다와 계곡 ‘2색 즐거움’ … 청정바다에 낭만이 두둥실

    양양군의 19개 해변은 7번 국도와 접하거나 가까워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양양해변은 강원도 3대 해변의 하나인 낙산을 제외하고는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다. 해변마다 마을 주관으

    중앙일보

    2010.07.16 00:11

  • 백팩스노클링 - 트레킹과 스노클링을 동시에 즐기는 법

    백팩스노클링 - 트레킹과 스노클링을 동시에 즐기는 법

    국토의 70%가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그만큼 계곡도 많다. 때문에 산의 정상을 오르기보다 산의 담소와 폭포를 끼고 따라 걷는 계곡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중앙일보

    2008.10.17 11:42

  • [가볼만한 계곡 피서지] 차디찬 물·시원한 숲속으로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 휴가, 산으로 바다로 떠나 일상사를 훌훌 털고 재충전할 기회다. 더위를 씻기에는 바다보다 계곡이 제격이다. 해수욕장도 좋지만 바닷물에 들어가 있을 때만 시원

    중앙일보

    2002.07.09 00:00

  • 숲속 동화나라 그림 같은 집

    강원도 - 펜션 1박2일 이상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상 하는 고민이 있다. 콘도는 신선함이 떨어지고, 모텔·여관 등은 친근한 맛을 느낄 수 없다. 최근들어 주변 경

    중앙일보

    2002.04.24 00:00

  • 바다와 가까운 계곡 4선

    갈매기 춤추는 바닷가에는 꿈과 낭만이 파도를 타고 밀려온다. 매미소리 요란한 계곡은 한낮에도 서늘함을 더해줘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저만치 물리쳐 준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싫증

    중앙일보

    2001.08.08 00:00

  • 관광공사 추천 8월의 휴양지 8선

    국화도, 원산도, 법수치계곡, 덕동계곡…. 이름도 생소한 이런 곳들을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가볼 만한 여름휴가지로 선정했다. 소광리계곡.월성계곡.소록도.절물 자연휴양림을 합쳐 모두

    중앙일보

    2000.08.02 00:00

  • 11.양양군 법수치리-볼거리먹거리

    법수치리 근처에 작은 절 용화사가 있다.깊은 계곡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독실한 불교신자들에게는 상당히 알려져있다. 법수치리는 산과 계곡 자체가 가장 큰 볼거리다. 오대

    중앙일보

    1996.04.03 00:00

  • 11.양양군 법수치리

    법수치리(法水峙里.강원도양양군현북면)는 양양에서 최고의 오지(奧地)로 손꼽힌다.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하조대에서 어성전리까지간 뒤 이곳에서 산길 30여리를 달려가야 법수치리가 나온다.

    중앙일보

    1996.04.03 00:00

  • 강원도 양양 미천골

    강원도의 심산유곡인 미천골은 남설악의 오색,그리고 법수치리가있는 어성전과 함께 양양군내 3대 재래봉명소.추석이 지나고 9월말~10월초가 되면 채봉(採蜂.꿀을 벌통에서 받아내는 것)

    중앙일보

    1995.08.25 00:00

  • 백패킹으로 무더위 쫓는다

    올여름 휴가철에는 험한 두메산골을 배낭만 메고 탐사하는 백패킹을 떠나보자. 유적지나 산골오지를 걷는 트레킹과 달리 백패킹은 여름철 한기가 도는 계곡이나 산을 발길닿는대로 수일동안

    중앙일보

    1995.07.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