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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AI 번역기 비교해보니, 딥엘 자연스럽고 구글은 원문 충실, 파파고 한글↔일어 강점

    3대 AI 번역기 비교해보니, 딥엘 자연스럽고 구글은 원문 충실, 파파고 한글↔일어 강점

     ━  AI 번역기 3개 비교해보니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영문으로 쓰고 네이버의 AI 번역기 ‘파파고’가 국문으로 번역한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

    중앙선데이

    2023.03.11 00:01

  • [아이랑GO]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주는 큰 울림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랑GO]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주는 큰 울림을 느끼고 싶다면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2.06.17 06:00

  • [BOOK] 옥에 갇혀 칼을 찬 춘향? 남자 죄수만 찼다

    [BOOK] 옥에 갇혀 칼을 찬 춘향? 남자 죄수만 찼다

    네 죄를 고하여라 심재우 지음, 산처럼 344쪽, 1만8000원 부제 ‘법률과 형벌로 읽는 조선’에서 짐작이 가듯 조선 시대의 형사제도를 조명한 역사교양서이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중앙일보

    2011.12.24 00:12

  • [우리말 바루기] ‘아니요’라고 하시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나는 지금 하는 이 일을 계속할까? 그 답이 ‘아니오’임을 알았을 때 나는 무언가를 바꿔야 한

    중앙일보

    2011.10.31 00:17

  • [취재일기] ‘간 담화’ 일부러 잘못 번역한 외교부

    10일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의 담화문이 배포된 것은 오전 11시쯤이었다. 비슷한 시각 한국 외교통상부와 주일대사관도 ‘한글 번역본’을 기자들에게 돌렸다. 그런데 번역본을

    중앙일보

    2010.08.12 01:52

  • Special Knowledge 수

    Special Knowledge 수

    100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에 각종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번 Special Knowledge는 수(數)를 이야기합니다. 사실 우리의 일생은 생몰연대를 비롯해 여러 가지 수

    중앙일보

    2009.11.11 00:06

  • 앰네스티 발표 오역 논란

    앰네스티 발표 오역 논란

    경찰청은 20일 “국제앰네스티의 촛불집회 관련 발표 내용에 일부 오역을 발견해 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외사국 관계자는 “18일 무이코 국제앰네스티 조사관의 기자회견에

    중앙일보

    2008.07.21 01:48

  • [사설] MBC는 초법적 존재인가

    MBC-TV는 언제까지 사태를 호도하려 하는가. 15일 방영한 ‘PD수첩은 진실을 왜곡했는가?’는 MBC의 잘못된 의도를 뚜렷이 보여줬다. 4월 29일 방영한 PD 수첩 ‘미국산

    중앙일보

    2008.07.17 00:50

  • [사설] MBC는 언제까지 진실 가리기에 급급할 건가

    MBC는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려 하는가. 4월 29일 방영한 PD수첩 ‘긴급 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는 국민을 비이성적인 광우병 공황상태에 빠지게 한 주범이다

    중앙일보

    2008.07.11 00:57

  • [사설] MBC는 PD수첩 징계하고 사과해야

    PD수첩의 왜곡·과장 보도는 국민을 비이성적인 광우병 공황상태에 빠지게 한 주범이다. 4월 29일 방영한 ‘긴급 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를 시청한 국민은 누구나

    중앙일보

    2008.06.26 00:43

  • PD수첩 게시판에 "'광우병 소'로 번역한 적 없다" 글 파문

    MBC ‘PD 수첩’측이 24일 방송에서“주저앉은 소(downer cow)를 광우병이라 한 건 실수”이며 “영어 번역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더 치밀하고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

    중앙일보

    2008.06.25 15:38

  • EU 誤譯으로 2백16억원 손실

    다양한 언어가 공용으로 쓰이는 유럽의 통합체인 유럽연합(EU)이 번역 잘못으로 인해 무려 2백16억여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손해를 보게 됐다. EU집행위는 독과점규정의 번역상 실수

    중앙일보

    1994.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