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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군만행 참사 북괴 관련설에 중공 크게 당황
중공은 랭군암살폭발사건이 발생한지 1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으나 북괴의 사건관련설에 극히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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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마수"흔적 곳곳에 뚜렷|용의자체포·물증확보로 밝혀지는「랭군사건」윤곽
버마암살폭발사건은 버마수사당국이 12일 유력한 용의자인 코리언 테러리스트 일당3명을 모두 체포 또는 사살한데 이어 사건현장에서 폭발물 원격조종기등을 찾아냄으로써 사건윤곽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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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지령목적, 각국배회 북괴화물선많다|버마사건관련설의 퉁곤호, 만경봉호와 임무비숫 「육여사 저격」도 만경봉호서 지령
북괴는 비밀테러지령을 화물선상에서 내리는 것이나 아닐까. 버마 아웅산국립묘지 폭발사건을 전후해 북괴화물선「애국 통곤호」가 불투명한 정박목적과 상례를 벗어난 엄청난 선원을 싣고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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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버리를 대아공작전초
버마가 최근 남북한관계에서 종전의 북한편중태도를 지양하는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버마에서의 북한의 기반은 우리보다 깊은것이 사실이었다. 이같은 버마-북한관계는 알바니아와 함께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