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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뉴욕 전철 교각아래 작품설치
영국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뱅크시가 브라질의 거리벽화예술가인 오스 게메오스(Os Gemeos)와 함께 그린 그림이 미국 뉴욕시 10번 11번 애브뉴 사이 24번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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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그래피티 화가 뱅크시, 뉴욕서 팬들과 숨바꼭질
뱅크시가 뉴욕 이스트빌리지 공터의 폐차에 그린 이라크 전쟁 고발 작품.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앞 노점상에 개당 60달러(약 6만4000원)짜리 판화 작품 2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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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벽을 캔버스 삼아...제도권 예술의 벽 허물다
1.『뱅크시, 월 앤 피스』(뱅크시, 위즈덤 피플, 2009) 월가의 탐욕을 규탄하는 ‘좀비’들의 행진은 정치적인 시위가 현대미술적인 퍼포먼스로 대치된 흥미로운 현상이었다. 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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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⑤ (4월18일~5월14일)
지난 한 달도 굵직한 뉴스가 많았습니다. 4월 12일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는 북한의 사이버 테러로 밝혀졌습니다. 4·27 재·보선에서 여당이 패배했고,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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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그래피티
뱅크시(Banksy)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낙서화가다. 건물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쥐·원숭이·소·경찰 등을 그린다. 전쟁과 폭력, 정부와 권력, 자본주의와 소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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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1시간 전에도 표 사려 긴 줄 서는 신선한 전시회, 폴 스미스 아닙니까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패러디한 뱅크시(Banksy)작품. 폴 스미스의 소장품이다. [대림미술관 제공] 13일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daelimmuseum.org)은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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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아이템] 작은 사각 스카프
화려한 프린트의 면 소재 스카프. 비비안 웨스트우드 제품.최첨단 유행을 이끄는 하이패션 브랜드의 수석디자이너들은 어디서 영감을 받을까요. 역사적인 자료들이나 고상하고 아름답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