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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애국지사 박근철 선생

    [부고] 애국지사 박근철 선생

    애국지사 박근철(사진) 선생이 16일 오후 6시50분 별세했다. 87세. 고인은 1941년 12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청년들에게 징병.학도병을 기피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중앙일보

    2007.04.18 05:37

  •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LG화학 CRD硏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LG화학 CRD硏

    ▶ 2004년 2분기 특허기술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하동만 특허청장, 배종순 에코라이트 대표, 손세환 LG화학 상무, 박재근 한양대 교수, 차준보 대양디엔티 대표. 중앙일보와 특허

    중앙일보

    2004.07.02 18:47

  • [설악에 살다] (17) 배종순의 하얀산

    "정말 이상한 소리였어요. 우리 부산합동대는 당시 초등에 성공한 크로니팀의 박영배씨와 송병민씨가 서로 고립되는 위기 상황이 벌어진 줄 몰랐거든요. 때문에 그 소리의 주인공이 박씨나

    중앙일보

    2003.07.07 18:46

  • [설악에 살다] (16) '권경업과 배종순'

    그는 오랫동안 말도 안되는 짓을 일삼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그의 사형(師兄) 배종순씨가 그런 행동의 원조였다. 대구 팔공산악회의 오상균씨가 언젠가 '별 해괴한 친구'를 산에서 만났

    중앙일보

    2003.07.06 17:23

  • [설악에 살다] (15) '젊음의 용광로'

    토왕폭 상단을 마무리한 김원겸.김문식 대원은 마지막 테라스에서 크로니산악회의 박영배.송병민조가 미처 거두지 못한 자일이 하켄에 카라비너로 연결된 채 얼음 속 깊숙이 정상까지 파묻혀

    중앙일보

    2003.07.03 17:54

  • [설악에 살다] (7) 유기수와 토왕폭

    유기수는 아주 독특한 산쟁이다. 그는 하루 산행이면 한병, 두밤 자는 산행이면 두병, 열흘이면 열병의 인슐린병을 배낭에 챙겨 넣는다. 자신만의 등반장비이자 식량이기 때문이다. 그리

    중앙일보

    2003.06.23 17:59

  • 간판업 뛰어든 배종순 뉴영남호텔 사장

    "호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간판을 더 멋있게 만들고 전기료를 줄일 수는 없나 고민하다 아예 입체 간판 개발에 나섰습니다 ." 13년째 대구 뉴영남호텔(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을

    중앙일보

    2003.01.09 17:36

  • 박정희 전대통령 즐겨먹던 음식 선보이는 식당 문열어

    박정희 (朴正熙)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먹던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이 문을 열어 화제다.대구중구동성로 대구백화점 옆 2층 건물에 자리 잡은 '박통냉면' (주인 裵宗淳.41.뉴영남

    중앙일보

    1998.04.08 00:00

  • 경상대

    ◇경상대^기획연구실장 姜大成^공과대학장겸 산업대학원장 裵鍾淳^의대학장 姜允世^경영대학장 金泰植^사범대학장겸 교육대학원장 梁元碩^경영행정대학원장 朴佑東^도서관장 南宮槿^학생기숙사사감

    중앙일보

    1997.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