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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린 클라크의 문화산책] 가야금 공부 30년 만에 귀가 맑아졌다
조세린 클라크 배재대 동양학 교수 끝이 불투명한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면 그 덕에 지난 30여년 갈망해온 프로젝트에 집중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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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덮친 우한 폐렴…중국 교환학생 전면 취소·휴강
우한 폐렴 확산으로 29일 오전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울 고려대학교 한국어센터에 휴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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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조사조정관 박지은▶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정연명 ◆여성가족부▶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정책과 송영광 ◆고양시▶덕양구청장 박동길▶푸른도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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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컬처 배워 M컬처 열풍 주역 되고 싶다 … 신밧드처럼 탐험 나선 몽골스타 신바트
한국에서 K컬처를 체계적으로 배워 조국 몽골의 문화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신바트. 현재 경산시 대구대학교에서 유학중인 그가 교내의 세계지도 속 몽골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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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컬쳐 배워 몽골에 한류 바이러스를 퍼트리겠다"
몽골 한 잡지 표지 모델로 나온 신바트. [사진 독자제공] 대구대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 신바트. [사진 독자제공] 한국문화(K 컬쳐)를 배워 몽골에 한류 바이러스를 퍼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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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찌아찌아족 후원 나선다
대전 배재대가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市) 에 거주하는 찌아찌아족(族) 후원에 나선다. 배재대 정순훈 총장은 25일 방한중인 바우바우시(市)의 아미루 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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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55년간 한국 외교·무역의 ‘입’과 ‘귀’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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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한국산은 명품 한국어학과도 만들 것"
"한국과 인도가 좀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서남아의 강국인 인도의 비자이 콜(57) 뭄바이대학 총장이 한국어센터 개설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3~7일 방한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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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 외국 학생 유치에 '적극적'
대전지역 대학들이 외국인 학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목원대는 오는 25일 중국 선양(瀋陽)과 헤이룽장(黑龍江)성 ·산둥(山東)성에 사무소를 통해 중국인 고교생 원서를 접수한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