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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쿠웨이트 경협강화 기대
12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중인 「M·M·마두」 「쿠웨이트」 상무차관은 17일 한국건설업체의 대「쿠웨이트」 용역진출전망이 매우 밝으며 「쿠웨이트」 정부는 한국건설업체의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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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우디아라비아 경제협력위 창립
한국·「사우디아라비아」경제협력위 창립 총회가 16일 하오 태완선 부총ㄹ, 방한중인 나제르 아라비아 기획상 및 1백여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회관에서 열렸다. 한·「아라비아」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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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에 적극 참여
방한중인 미 기계공업사절단은 3일 상오 10시 무역협회회의실에서 기계공업 실업인들과 회합, 기계공업육성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앞서 이 사절단은 한국측 실업인들과 회합을 갖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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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한투자진흥전문 조사단 내한
일본의 대한투자진흥전문 조사단 (단장 정택성삼) 이 17일 내한, 21일까지 5일간 체한 하면서 경제기획원·재무부 등 관계 당국 및 상의·전경련 등 민간 경제계와 투자 진흥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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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이 급선무
방한중인 미국의 국제최고 경영인봉사단(IESC)회장 「프랭크·페이스」 2세는 29일하오 한국기업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마키팅」개발과 기업 중간 관리 층의 확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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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투자 가능업종 타진
전경련은 방한중인 일 재계 중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간 베이스의 경제 및 기술협력문제를 협의했다. 12일 하오의 이 간담회에서 일본 재계실력자들은 대한투자 및 합작투자가능 업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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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빠른 수리 부탁했다고
「겸직」으로 말썽을 빚었던 김세영 의원의 사표가 국회 폐회 후 3일만에 느닷없이 수리됐다. 국회 회기 중에 제출된 사표가 원의에 의해 처리되지 않고 폐회 중 의장 직권으로 수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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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초청 간담회|번즈 미 연방은 총재
전경련은 26일하오 방한중인 아더·번즈 미연방은행총재를 초청, 조선호텔에서 재계인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번즈총재는 한국경제의 지속적 고도성장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