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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미 하치장 늘려
농림부는 7일 정부미 방출 시내 하치장 4개소를 신규로 늘려 모두 22개소로 확대했다. 신규로 늘린 4개소는 삼양동 금호동 휘경동 남가좌동이다. 또한 농림부는 이 하치장을 늘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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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용 구호곡 돈 더 받고 횡류
서울 영등포서는 21일 봉천동 난민 정부미 특배업자 신구현(40·영등포구 봉천동 산81)씨와 그의 처 김금자(33), 양곡 「브로커」박모 등 3명을 양곡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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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감찰위조|방출미를 횡취
속보=서울시경 경제계는 17일 하오 영업 감찰증을 위조, 정부 방출미 3백80가마를 빼내 팔아 먹은 계동미곡 상주인 박수동(49)씨를 양곡관리법 위반 공문서위조 동 행사 혐의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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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미 유통과정의, 가격조작 엄단
박동묘 농림부장관은 4일 정부곡가 조절미 방출의 원활을 가하고 중간 상인들의 과대한 이득을 막기 위해 서울시장 및 농협회장과 협의, 변두리에 5개의 하치장을 증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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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미 무제한 방출
정부는 올해 쌀값 조절미 방출가격을 작년보다 가마당 3백50원이 비싼 3천7백원으로 확정, 26일부터 우선 서울시 일원에 무제한 방출키로 했다. 정부가 정부보유미를 방출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