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건축비 아끼려 부실 방염 … '합격 건물' 63%가 기준 미달

    건축비 아끼려 부실 방염 … '합격 건물' 63%가 기준 미달

    1 방염처리한 합판·벽면·커튼 안 쓰고 검사도 허술 이성은 호서대 교수팀이 고시원 화재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한쪽 방은 방염처리를 하지 않고(위 사진) 다른 한쪽 방은 벽면 합판

    중앙일보

    2014.12.16 02:30

  • 업소·소방서 '과태료 신경전'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K단란주점. 강남소방서 소방관 2명이 개정 소방법 시행령의 전면 시행(31일)을 앞두고 소방안전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들어섰다. K주점은 19

    중앙일보

    2007.05.28 04:34

  • 가스경보기 설치 의무화

    내무부는 1일 지하접객업소의 조리실에 가스누설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칸막이를 합판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불연재로 바꾸며 밀실에서 사용중인 카피트·커튼·시트를 모두 방염처리토록하

    중앙일보

    1983.11.01 00:00

  • 접객업소 소방관계 법규 미비|70평 이하엔 시설규제 못해

    「살롱」·음식점등 접객업소의 화재가 그 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큰것은 이들 업소의 방학시설에 대한 관계법조항에 미비점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때마다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중앙일보

    1980.02.13 00:00

  • 접객업소 86%가 소방시설 엉망

    서울시내 식품접객업소의 86%가 방화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 서울시소방본부가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20일까지 4천22개 접객업소에 대해 실시한 방학시설점검결과에 따

    중앙일보

    1980.02.13 00:00

  • 거의 안 지켜진 「안전수칙」|「라이온스·호텔」 화재사고 막을 수 없었나

    서울 「라이온스· 호텔」의 화재는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불이 난 5층 연회실을 사무실로 개조하는 공사를 하면서 인부 5명에게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은데다

    중앙일보

    1979.04.23 00:00

  • (2)호텔

    71년12월 1백65명의 인명을 앗아간 대연각「호텔」화재사건이후 당국이 소방법·건축법 등 관계법령을 강화했고 시민들의 경각심 또한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호텔」들의

    중앙일보

    1977.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