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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틀감산법 혈관조영장치, 세계4번째로 개발 서울대병원

    ■ 최첨단의 컴퓨더 의료기기인 「디지틀감산법에 의한 혈관조영장치 (DSA) 시스팀」 이 서울대학교병원 진단방사선과(한만청·박재형)와 의공학과(민병구·이승지)공동연구팀에 의해미국·서

    중앙일보

    1983.04.20 00:00

  • (11)-방사선 의료기기연구에 앞장|서독 지멘스사

    사람이 사망하는 원인중의 절반은 심장과 순환기계통의 질병때문인것으로 의학적인 통계들이 밖히고있다. 이런질병들에 대한 진찰이나 치료는 아마 인체내부의 관찰을 가능하게한 X선의 이용이

    중앙일보

    1983.03.10 00:00

  • (239)정신건강|김광일

    간질은 간이 나빠서 생긴다는 속설이 있으나 사실과는 다르다. 간질은 뇌의 병이다. 뇌 세포도 전기 현상이 있고 보통은 그 전기현상이 평행을 이루고 있으나 어떤 순간에 그 평행이 깨

    중앙일보

    1982.04.03 00:00

  • 뇌위축 여자가 빨라 남자는 50대에 시작

    ■…사람의 지능저하와 직결되는 뇌의 위축현상이 남자는 50대, 여자는 이보다 10년 가량 빠른 40대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사실이 일본 동북대 방사선의학교실 (담당「마쓰자와」교수)

    중앙일보

    1981.08.03 00:00

  • 잦은 원자 사고…우리는 안전한가|외국의 예에 비춰본 국내 실태

    지난 16일엔 일본 「후꾸이껜」(복정현) 「쓰루가」(돈하)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유출돼 노무자 56명이 방사능에 피폭됐을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가고 나서 일본의 방사

    중앙일보

    1981.04.27 00:00

  • (110)최국진

    암 때문에 하는 수술은 양치를 위한 것,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연장을 하는 것, 항암 화학 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것 등 3가지 이외에도 몇 가지 경우가 더 있다. 항암 화학요법 제

    중앙일보

    1980.12.01 00:00

  • 병찾는 ??가 병주는 ??로

    서울시내 개인 병·의원에 설치된 「X레이」기 70%가 무허가 제품이고 나머지 허가제품도 외제품을 설치한5∼6개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낡고 폐기직전의 뷸량품이어서 인체에 각종 방사선피

    중앙일보

    1979.10.12 00:00

  • X선촬영, 암·백혈병 유발할지도

    X선은 인류의학사에서 가장 효능있는 진단법의 하나로 강력한 구명수단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모든 다른 현대 과학의『기적』이 그렇듯이 X선도 부작용을 갖고 있다. 최근 미국의학계에

    중앙일보

    1975.09.16 00:00

  • 희귀한 심장병 5가지 겹친 기적이 생존 7세

    희귀한 심장병 다섯 가지를 한데 겹쳐 갖고 있으면서도 기적적으로 살아있는 7세 짜리 소년이 발견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홍창의 교수와 방사선과 한만청 교수 팀은 경기도 수

    중앙일보

    1974.10.09 00:00

  • 국내 최고 출력 암치료기 「리니어·액셀러레이터」|연희 암「센터」서 11일부터 가동

    11일부터 연세대 의료원의 연세 암「센터」 (소장 홍순각 박사)에선 우리 나라 최초며 우리 나라의 어떤 암 치료 장치보다 강한 「에너지」를 내는 「리니어·액셀레이터」를 가동, 보다

    중앙일보

    1972.11.11 00:00

  • 밀수입 사실 자백|이리듐192

    【부산·울산】한국비파괴검사주식회사(사장 구모익·43·교포) 동위원소「이리듐192」분실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점 이도환 차장검사는 3일 경남도경을 지휘, 수사끝에 사장 지씨가 지난 6

    중앙일보

    1971.12.03 00:00

  • 암연구 어디까지왔나|정보위한투쟁 60년의 발자취

    오는 5월25일은 제2회 암의 날이다.현대과학의 발달로 항암제가 개발됐고 비약적인 방사선 기계의 성능이 향상됐지만 아직도 암의 공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중앙일보

    1969.05.22 00:00

  •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3세 무덤은 비었었다

    4백60년전「빈」의 성「스테판」대성당 본 제단 옆에 세워진 신성 「로마」제국 황제「프리드리히」3세의 무덤 속에 황제의 시체가 들어있지 않고 비어있다는 사실이 방사성원소「코발트」투사

    중앙일보

    1969.04.08 00:00

  • 난관 뚫고 개선의 길|아폴로 8호 달여행

    인류 최초의 달여행을 떠난 「아폴로」8호는 예정대로 달의 주변을 10바퀴 돌면서 달의 육안관찰과 사진촬영, 비행시험, TV생방송 등의 임무를 마치고 25일 하오 3시10분 성공적으

    중앙일보

    1968.12.26 00:00

  • (140)암 정복의 길(3)

    짤각-. 짤각- 가벼운 금속성이 고요속에서 계속된다. 그리고 산소호홉기의 「펌프」소리가 가끔씩 들려온다. 이속에서 바삐 움직이는 손과손. 지혈겸자와 「메스」,가위,바늘이 손과 손으

    중앙일보

    1968.05.25 00:00

  • 암 조기발견

    【동경21일AFP합동】소화기관에 생기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실제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의료기구가 일본의 전자기사와 의사들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되었다. 이 기구는 위

    중앙일보

    1968.04.22 00:00

  • 학회에도 「수확의 계절」|연구발표회 등 활발한 움직임

    가을들어 학계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국대개교 60주 기념 학술대회, 국제정치학회주최 「한국민족주의 심포지엄」, 서울대 동아문화연구소 동양학 「심포지엄」, 핵의학 연구발

    중앙일보

    1966.11.05 00:00

  • 있다고도 하고 없다고도 하는 암 특효약|의학적 증명은 안돼

    『기적의 약이 청천벽력처럼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이것은 영국의 유명한 병학자「R·J·C·해리즈」박사의 「캔서(암)」라는 저서 가운데의 한 구절. 여기서

    중앙일보

    1966.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