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방사능 드럼 분실

    런던에서「체코」수도「프라하」로 공수되던 9「드럼」의 방사능 동위원소 중 1「드럼」이 행방불명, 「유럽」 전역은 초긴장.【런던=로이터】

    중앙일보

    1966.04.26 00:00

  • 코피 여섯 잔에 1주 자연 방사능

    「조지아」주의 두 과학자는 하루 1「온스」의「알콜」은 1주당「감마」방사선 1「뢴트겐」양과 같은 해를 염색체에 주며 하루 여섯 잔의「커피」는 1주당「감마」선 0.1「뢴트겐」과 맞먹는

    중앙일보

    1966.04.25 00:00

  • 달 주위의 방사능량 인체에는 무해하다

    【모스크바 16일 DPA합동】소련의 달 탐색용 인공위성「루나」10호가 보내 온 「자료」들이 달 둘레에 유인 위성이 달에 착륙하는데 인체를 해칠만한 방사능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고

    중앙일보

    1966.04.18 00:00

  • 방사능 면역된다|미 왁찐제조주장

    미 「코넬」대학의 「J·비세크」씨와 「홍·첸·당」박사는 사람과 동물을 방사능 질병에서 보호할 수 있는 「왁찐」을 만들어냈다고. 동양서 나는 식물 「재크·빈」(Jackbean)을 원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소 두 우주견 22일만에 생환

    【모스크바16일 로이터동화】소련의 인공위성「코스모스」110호에 탄 두 마리의 우주견「검둥이」와「산들바람」은 22일 동안 위험한 방사능대를 거친 우주비행을 끝마치고 16일 지상의 예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더 숨가빠진 미소 우주경쟁|미「도킹」과 소 우주견 생환으로

    「제미니」8호의「도킹」성공과 두 우주견 생환을 고비로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은 다시 치열해질 것 같다. 우리 눈에 비쳐온 두 나라의 경쟁은 우선 달을 정복하려는 것으로 집중된 듯

    중앙일보

    1966.03.17 00:00

  • 현대예학의 파노라마|본사가 마련한 예학 전시회

    본사기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내 5개 의대와 함께 마련한 의학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서 많은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21일까지 중앙공보관에서 계속될 이 전시회에는 우

    중앙일보

    1966.03.17 00:00

  • 수정…수난-인공수정은 간통인가…그 여파

    며칠전 「뉴요크」의 한 내과의사가 법원에 이색적인 이혼소송을 제기해왔다. 「프루팅」 이란이름의 이 노신사(56세)가 딸 정도나 되는 그의 젊은 아내(35세)와 헤어지기로 결심한데는

    중앙일보

    1966.03.01 00:00

  • 핵전쟁도 견딘다|정제 연구 큰 진전

    핵폭탄이 폭발할 때 나오는 치명적인 방사능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키 위한 「방사능 저항환약」이 「오스트리아」와 미국에서 연구되고 있다. 「빈」 근처의 「세이버스도트프」 원자력 연구소의

    중앙일보

    1966.02.17 00:00

  • 스페인 상공서 사라진 암호문 뭉치 수색작전|"검은 상자를 찾아라"

    8일 AFP통신은 미 전략공군의 절박한 긴급명명을 보도해 왔다. 『검은 상자를 찾아라!』 지난 1월 17일 미 전략폭격기 B52가 「스페인」의 「알메리아」 근처에 추락한 이래 미군

    중앙일보

    1966.02.10 00:00

  • 네 위성 동시발사|미 타이탄·로키트

    【케이프·케네디21일로이터급전동화】미국의 가장 강력한 「타이탄」3C「로키트」는 21일 2개의 실험용 통신위성과 한 개의 태양방사능 측정 위성 및 한개의 아마추어 무전용 위성을 싣고

    중앙일보

    1965.12.22 00:00

  • 우주에서 만납시다

    달여행에의 요긴한 징검다리 구실을 할 우주「랑데부」를 실험하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랑데부」 제1호 타자 「제미니」7호는 4일(한국시간5일상오4시30분) 궤도로 달음박질친다. 지난

    중앙일보

    1965.12.04 00:00

  • 과학의 장(4) |=여성을 위한 이야기| 김정흠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다를 들고 있을 때 또는 깊은 사색에 잠겨 있을 때 형광등의 반 간접 조명이 방안의 분위기를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롭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신 일은 없으신 지요

    중앙일보

    1965.10.28 00:00

  • 노벨물리·화학상 수상자

    【스톡홀름21일UPI급전동양】65년도「노벨」물리학상은「양자전기력학에 있어 기본적 연구」를 한 공로로 일본의 조영진일랑교수(동경대학·59세)와 미국의「줄리언·슈윙거」교수(「하버드」대

    중앙일보

    1965.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