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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정우영·17세 이강인, 한국 축구 ‘믿을 맨’ 예약
10대의 나이에 유럽 명문 클럽 1군 경기에 데뷔한 한국축구 기대주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나선 정우영. [AP=연합뉴스] 28일 독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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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강인, 유벤투스도 군침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기대주 이강인이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7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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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발렌시아 바꾼 이강인, 아시안컵 이후 노린다
이강인이 발렌시아 구단 100년 역사에 처음으로 1군 공식경기에 출전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 지난 8월 레버쿠젠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이강인(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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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로번·리베리와 뮌헨 챔스 A리스트 24인 포함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정우영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A리스트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 ‘한국축구 미래’ 정우영(19)이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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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알리안츠 아레나 밟았다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인 공격수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인 공격수 정우영(18)이 1군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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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나니 중용' 벤투, 17세 이강인도 주시한다
2022카타르월드컵까지 축구국가대표팀을 지휘할 파울루 벤투 감독이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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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슛돌이’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되어 날았다
이강인이 25일 아시아인 최초로 발렌시아 1군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발렌시아] “어릴 때부터 축구 실력이 어른 못지않았다. 마치 성인 축구선수를 축소해 놓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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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슛돌이 메시놀이→발렌시아 亞 최초 1군 데뷔까지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 시절 이강인. [중앙포토] “또래들 5명을 제치면서 ‘메시 놀이’를 했다. 그 나이대 레벨이 아니었다. 장차 뭐라도 될 것 같았다.” 한준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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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 이강인, 발렌시아 입단 후 7년 만에 1군 데뷔전
프리시즌 평가전을 통해 발렌시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 [발렌시아 구단 홈페이지]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7)이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평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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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비에스타' 이강인,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강인이 2018 아시아 19세 이하 챔피언십 예선 동티모르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발렌시아는 지난 21일 이강인(1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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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맨쇼’로는 4년 뒤에도 어림없다
한국축구 에이스는 손흥민이다. 그러나 손흥민 한사람에게 의존해선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지난달 18일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드리블을 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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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비켜라" 선배들 위협하는 차세대 한국 축구 유망주 8인
[사진 중앙일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최근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 유망주들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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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현재진행형...'백승호 절친' 김범석의 스페인 희망가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시우다드 레알에 입단한 김범석(맨 왼쪽)과 아르민도 세콘 감독, 한국인 수비수 김대연. [사진제공 시우다드 레알]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시우다드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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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이강인,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해트트릭
이강인. [날아라슛돌이 방송 캡처]'날아라 슛돌이' 출신 이강인(16)이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스페인 라 따론자 데포르티바는 13일 "발렌시아 카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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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찍었다, 16세 스트라이커 김건우
김건우는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는 유망주 공격수다. 유럽 굴지의 매니지먼트사 SGL이 김건우의 레알 입단을 돕고 있다. [김성룡 기자] 머지 않아 '엘 클라시코(El C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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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넘볼 재목(?) 이강인, 알고보니 ‘슛돌이’ 출신… 지승준 후배? ‘깜짝’
축구 선수 이승우(16·FC바르세로나 후베닐A)의 활약 속에 차세대 축구 선수인 이강인(14·발렌시아유스)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2월 자신의 소속팀인 발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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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만 있는 게 아니다? 13살 이강인 관심 폭주! 과거 영상보니 ‘대박’
‘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16)와 더불어 이강인(13·발렌시아 CF)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월 자신의 소속팀인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화려한 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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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슛돌이 모셔가려면 43억원
이강인스페인 프로축구 명문구단 발렌시아 유스팀(인판틸 B팀·13세 이하)에는 한국의 유망주 이강인(13)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발렌시아 인근의 작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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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VS 일본야구 (2)
[수비능력] 일본 야수들은 전반적으로 수비가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들의 수비는 분명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이며, 비록 메이저리그 야수들이 가진 역동적인 플레이가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