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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캠페인’]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응모 기간: 2월 23일~3월 23일 당첨 발표: 3월 26일 ‘강남·서초·송파&’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독자를 찾습니다. 주인을 잃었거나 거리에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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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애견 카페 연 가수 백지영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간 만들고 싶어요” 잘 생긴 큰 개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거나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잠자리에 든 스타의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유명인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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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느니 ‘고양이 용품시장’이 커지네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사람들, 이른바 애묘족(愛猫族)이 늘면서 온라인쇼핑몰에서 고양이 용품이 인기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의 올해 1~10월 고양이 관련 용품 판매 건수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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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
-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리온’ 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인기 - 병원, 호텔, 미용 등 전문가 포진, 다양한 서비스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어 국내 반려동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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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들의 도전>> 출판사가 벤츠 팔고 제분사는 와인 들여와
최근 중견기업들의 사업 다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료·우유·학습지를 팔던 회사들이 레스토랑은 물론 와인 아카데미, 동물병원까지 차리며 신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시장이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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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포함 건강검진 100만원 동물병원 갈수록 전문화·대형화
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동물병원 ‘닥터펫’에서 의료진이 젖니를 뽑기 위한 시술을 앞두고 강아지를 마취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종양클리닉, 재활통증클리닉, 건강검진클리닉,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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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검진 100만원, 하룻밤 재우는데 20만원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대기업 계열의 호화 동물병원 체인이 9일 문을 열었다. 서울 청담동의 옛 엠넷빌딩 1, 2층에 9일 개원한 ‘이리온’ 1호점이다. 대한제분이 출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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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문 연 강남청년창업인큐베이터
취업 걱정 때문에 대학 졸업을 미루다 사회에 나왔지만 막상 취업 문턱은 생각 이상으로 높다. 회사 입사가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돈을 벌고 싶어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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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제한품목 국가마다 달라요
호주-김치, 태국-잘못 그려진 국기, 일본-아동포르노물, 뉴질랜드-사용한 자전거 절대 못들어와! 관세청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호화쇼핑지역에서 온 여행객’ ‘국내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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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을 나누는 '또 다른 가족' : 애완동물 왜 좋아하나
우리나라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3백만 마리를 넘는다고 한다. 세 집에 한 집꼴로 키우는 셈이다. 개(2백50만 마리)뿐 아니라 고양이·새·햄스터·이구아나·거북·뱀 등 종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