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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에 대한 虛像 버려라

    독일유학생 자수간첩 한병훈(韓炳勳)씨가 23일 회견을 통해 밝힌 「북한의 박홍(朴弘)서강대총장 암살지령」은 두가지 점에서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던지고 있다. 韓씨도 밝혔듯이 암살지령

    중앙일보

    1995.03.24 00:00

  • 자수간첩 韓炳勳씨

    서강대 박홍(朴弘)총장을 암살하려 했다고 폭로한 자수간첩 한병훈(韓炳勳.31)씨는 23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갖고『국내 공작활동자가 많다』고 폭로했다. -박홍총장을 언제

    중앙일보

    1995.03.24 00:00

  • 내가 朴총장 暗殺하려했다-자수간첩 韓炳勳씨

    서강대 박홍(朴弘)총장 암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진 前독일유학생 한병훈(韓炳勳.31)씨는 23일낮 서울 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북한의 지령에 따라 朴총장 암살을 기도한 것이

    중앙일보

    1995.03.23 00:00

  • 간첩 韓炳勳이 공개한 참회록-北의 통일전략은 시대착오

    북한으로 서강대 박홍(朴弘)총장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다고고백한 자수간첩 한병훈(32)씨가 23일 기자회견에 앞서 中央日報에 「참회의 글」을 공개했다.다음은 요지. [편집자註]

    중앙일보

    1995.03.23 00:00

  • 가족 돌려달라 간청에 「자백」 강요 고문에 「셰퍼드」이용 온몸이 물려 피투성이

    가족까지 빼앗긴 박창영은 참으로 분함을 참아가며 가족을 돌려 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하였었다. 그들은 가족을 돌려주는 대신에 자기들이 조작한 죄상을 스스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며 『죄상

    중앙일보

    1973.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