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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메디컬·창의융합캠퍼스 1593명 모집…학종전형, 교과성적 등 서류평가로 진행
건양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메디컬캠퍼스(대전) 883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 710명을 모집한다. [사진 건양대] 건양대학교는 대전과 충남 논산, 두 곳에 캠퍼스가 있다.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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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슬프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다" 어느 판사의 고백
━ 『어떤 양형 이유』 박주영 울산지법 부장판사 인터뷰 박주영 울산지법 부장판사의 모습. [사진 김영사] "법원은 슬프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눈물 그렁그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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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희영 "킥복싱 배웠더니…거리 늘었다"
동생과 다시 떨어져 혼자가 된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은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마음은 허전하지만 의욕은 어느 때보다 충만하다.박희영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손목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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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LPGA 신인왕은 누구? … 한·미 ‘수퍼 루키’들 도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등장한 ‘수퍼 루키’들의 기세가 매섭다. 자국 투어와 아마추어 무대를 주름 잡았던 루키들은 시즌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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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효주·규정·세영 …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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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백규정·장하나…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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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감독에 조민국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6일 새 사령탑으로 조민국(50·사진) 울산현대미포조선 감독을 선임했다. 조 감독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과 86년 멕시코 월드컵, 88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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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자매는 용감했다’.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박희영(왼쪽)-주영 자매. KLPGA투어의 새내기 박주영은 “언니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14일부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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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위대한 주제 外
인문·사회 ◇위대한 주제(타임파이프 편집부 지음, 김석희 옮김, 이레, 144쪽, 2만2000원)=타임라이프의 신화탐구서 ‘신화와 인류 시리즈’의 첫번째 책. 총 10권으로 기획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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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나를 피 흘리게하고 궁지로 몰았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사건 용의자 조승희씨가 NBC 방송국에 보내온 우편물을 '멀티미디어 매니페스토(선언문)'로 규정했다. 조씨가 자신의 범행을 개인적 원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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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조승희, NBC에 보낸 영상 공개
시간이 됐다. 거사는 오늘이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당신은 오늘과 같은 참사를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가 있었다. 내게 피를 흘리게 하고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결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