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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레저터치] 최윤희 vs 장미란
손민호 레저팀장 #2019년 12월 19일 문체부 신임 2차관 임명 소감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라는 막중한 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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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ASEZ '2023 전 세계 정상회의'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6일 ‘2023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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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4년전 침묵" 지적에…첫 출근 장미란 "지켜봐달라"
“염려해주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한 장미란(40)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각오다. ‘역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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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없는 페어플레이, 차관 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75㎏이상급에서 장미란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드는 모습. 중앙포토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은 공정, 상식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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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물'도 그녀 못 이겼다…문체 2차관 된 '내추럴' 장미란
‘역도 여제’ 장미란(40)이 체육행정 책임자로 새출발한다.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는 29일 정책 홍보와 체육, 관광을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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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문체부 차관 1년 만에 떠난다
취임 1년 만에 물러나는 최윤희 문체부 차관. [연합뉴스] 최윤희(53)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취임 1년 만에 물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10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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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된 ‘아시아의 인어’…공기업 대표 17개월 만에 깜짝 발탁
최윤희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52·사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국가대표를 지낸 엘리트 스포츠인이 차관에 선임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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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文지지한 최윤희…'아시아 인어'에서 문체부 차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사진은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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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민 여동생'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 임명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52)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차지한 최윤희. [연합뉴스] 국가대표를 지낸 엘리트 스포츠인이 차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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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예산에 빨대 꽂은 건 무식용감형 범죄"…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 법정 증언 뒷이야기
“국가 예산에 빨대를 꽂은 건 무식해서 할 수 있는 용감한 일이죠.” 지난 11일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뇌물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시간 가량 증언한 노태강 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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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피알 外
◆제일피알<승격>▶이사 강원효 ◆문화체육관광부<실장급>▶해외문화홍보원장 원용기▶문화콘텐츠산업실장 신용언<국장급>▶콘텐츠정책관 김재원 ◆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전자거래과장 심주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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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내주 발표 유력 … 검찰총장 인선도 서둘러
양건 전 원장의 자진사퇴로 50여 일째 공석인 감사원장 인사가 늦어도 다음주에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을 비롯해 진영 전 장관, 박종길 전 차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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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귀국 … 급한 숙제 ②] 쌓이는 인사 과제 … 채동욱 문제, 양건·박종길 후임은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 앞에 인사에 관한 과제가 쌓이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혼외(婚外) 아들 설이 불거진 채동욱 검찰총장의 거취다. 청와대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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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문화2차관 불명예 퇴진
박종길(67·사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0일 사임했다. 사상 첫 체육 국가대표 출신 차관으로 주목받으며 취임한 지 6개월 만이다. 박 차관이 물러난 건 자신이 운영하던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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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의 표명…공문서 변조 의혹
공문서 위조 혐의가 불거진 박종길(67)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0일 사의를 표명했다. 박 차관은 자신이 운영하던 목동사격의 명의 이전 과정에서 공문서를 변조했다는 의혹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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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출신 올림픽 스타, 도슨 장가간다
다음 달 14일 결혼식을 올리는 토비 도슨(오른쪽)과 김연지씨. [사진 김연지씨]한국 입양아 출신 미국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최근 우리 스키 대표팀 코치가 된 토비 도슨(35·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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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열정랭에서 정열경열 관계로"
‘미디어 협력강화를 통한 한·중 우의 증진’ 주제로 30일 열린 5차 한중고위언론인 포럼.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30일 “한·중 양국은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문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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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중 고위언론인포럼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의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21C한중교류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5차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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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옥희 전 회장에 체육훈장 맹호장
지난 10일 일본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한 ‘한국 여자 골프의 선구자’ 구옥희(사진)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이 추서됐다. 박종길(67)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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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은 다세대 6채 임차인 … 문화 2차관은 8채 임대사업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7일자 관보에 전·현직 고위 공직자 9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 중엔 현직 차관급 이상 공직자가 10명 포함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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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지털케이블TV쇼’ 제주서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가 주최하는 ‘2013 디지털케이블TV쇼’가 23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금은 방통융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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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장 부활만 해내도, 잘했다 소리 들을 것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레슬링의 올림픽 퇴출은 안타깝지만 원상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종목들이 좀 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방향으로 룰 개정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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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첫 차관 “박 전 대통령이 예뻐해”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이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전격 임명됐다. 1980년대 태릉훈련원장을 지낸 고(故) 김집씨가 노태우 정부 시절 체육부 장관에 오른 적이 있지만 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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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90%가 내부 승진 … 대통령, 관료들 전문성 기대
1기 박근혜 정부 차관 20명의 명단이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13개 부처 차관과 국무조정실 차장 2명 등 20명의 차관을 임명했다. 전체 17개 부처 26명의 차관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