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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 시리즈 ⑦ 문성동
문성동 작은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고있다. 작은 도서관 곳곳에 책의 향기와 더불어 사람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 나온다. 책장 사이를 돌다가 만나게 되는 낯익은 이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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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초등학생 되는 아이 어디에 맡길까
서울 보광초 돌봄교실에 다니는 학생들이 오후 6시 무렵 퇴근하는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가고 있다. [최명헌 기자]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장맘이에요. 지금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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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보육문제 해결 노력"
"한번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온 힘을 다 쏟아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3년 임기 동안 활동간사들과 가족들이 더 힘들어졌다고 아우성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전국 55개 지부에 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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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 위한 '메이크 어 위시'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가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소망을 이뤄 기분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높아져 질병 치료에도 도움 이 된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과 김영훈 교수는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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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난치병 어린이 위한 '메이크 어 위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5/htm_20050510210736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Family] 난치병 어린이 위한 '메이크 어 위시'
▶ 만나고 싶었던 NRG 이성진형을 만난 태완이.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가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소망을 이뤄 기분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높아져 질병 치료에도 도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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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복지관 노인들 '치매 도우미' 결성 봉사나서
"우리 경로당에서 관리하는 중증 치매환자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지난달만 해도 혼자 일어서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몇 발짝 걷기도 합니다." "처음 치매 예방체조를 하자고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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