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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터키서 팬미팅 … 대통령궁 국빈만찬도 참석
역시 K-POP의 힘인가. 남성 3인조 그룹 JYJ의 김재중(26·사진)이 터키 정부 측 요청으로 4일(이하 현지 시간) 터키를 찾아 ‘문화 외교관’ 역할을 맡았다. 김씨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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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처음 낸 한국어 음반 8곡이 자작곡이죠”
아이돌 그룹 JYJ. 왼쪽부터 준수·재중·유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JYJ가 한국어 노래가 담긴 정규앨범 ‘인 헤븐(In Heaven)’을 발매했다. JYJ는 동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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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는 JYJ’ 방콕 찍고 세계로 간다
3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JYJ 월드 투어 콘서트. 2일부터 이틀간 열린 공연에 2만2000여 명이 몰렸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JYJ에게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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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카라, 동방신기처럼 갈라지나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해체설에 휩싸인 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와 구하라를 제외한 3명이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왼쪽부터 강지영·정니콜·박규리·한승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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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계약기간 너무 길어 부당” 동방신기 3명 300억 소송
서울중앙지법 민사26부는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시아준수(김준수), 믹키유천(박유천) 등 3명은 “계약기간이 너무 길어 부당하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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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소속사 SM 이수만 회장, 와인 사업 진출
동방신기의 세 멤버 시아준수(김준수), 영웅재중(김재중), 믹키유천(박유천)이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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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동방신기, SM과 ‘노예계약’ 명백”
국회의원 출신의 박찬종 변호사가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 체결한 계약은 노예계약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4일 ‘동방신기’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법적 분쟁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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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음반 50만 장 안 되면 수익 한 푼도 못 받아”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의 멤버 3명이 소속사와 13년간의 장기계약을 맺었으며, 수익 배분에 있어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3일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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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13년 전속 … 수익배분 1% 안돼”
일부 멤버가 소속사와 법적 분쟁에 휘말린 ‘동방신기’. 왼쪽부터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 사진은 2008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