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교통사고 연루 박신영 아나운서 1심서 벌금 1500만원
박신영 아나운서. 연합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31)씨가 운전 중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서울서부지법 형
-
'노란불 직진' 배달원 사망사고 낸 박신영, 1500만원 벌금형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박신영 아나운서(32) 측이 10일 피해자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에서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
‘오토바이 사망 사고’ 박신영 “정말 죄송하다”…검찰, 금고 구형
방송인 박신영씨. 연합뉴스 운전 중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박신영씨에 대해 검찰이 금고형을 구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 방송인 박신영, 내달 첫 재판
박신영 아나운서. 연합뉴스 교통사고로 인해 상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박신영(32)씨의 첫 재판이 다음 달 9일 열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
'오토바이 사망 사고' 박신영 전 아나운서 불구속 기소
박신영 아나운서. 사진 아이오케이 컴퍼니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해 운전자를 사망하게 한 박신영(32) 전 아나운서가 불구속기소 됐다.
-
"박신영 車 빠른속도로 직진" 오토바이 충돌 순간 영상 보니
지난 10일 발생한 박신영(31) 아나운서의 교통사고 현장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유튜버 A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1년 5월 10
-
박신영 前아나 자필사과 "황색불에 속도냈다, 평생 속죄할것"
방송인 박신영. [사진 아이오케이 컴퍼니]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32)이 12일 "황색 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
"98초만 기다렸다면…" 박신영 前아나의 '노란불 직진' 비극
11일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초 앞 사거리.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신호등은 약 98초마다 파란불 신호가 돌아왔다. 하루 전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배달원이 숨진 현장은 일상
-
박신영 前아나운서 몰던 차, 오토바이와 충돌…배달원 사망
박신영 아나운서. 사진 아이오케이 컴퍼니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연루된 박신영 아나운서 측이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10일 “사망사고
-
'우리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 안신애 커버스토리... JTBC골프 매거진 4월호 발간
JTBC골프 매거진 4월호. 국내 여자 골프의 '스타일 아이콘' 안신애(30)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프리미엄 골프 월간지 JTBC골프 매거진 4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