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 시급한 건 민주화보다 산업화”

    “북한, 시급한 건 민주화보다 산업화”

    “15년 내 선진국이 되지 못하면 영원한 후진국.” 박세일(60·사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2년 전에 낸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의 책날개에 쓰인 문구다. 그가 바라던 바대로

    중앙일보

    2008.12.29 01:09

  • [아듀! 2008] 갈피 잡지 못했던 학술계

    [아듀! 2008] 갈피 잡지 못했던 학술계

    지난 17대 대선에서 보수 진영은 유효 투표수의 63.75%(이명박 48.67%+이회창 15.08%)를 얻으며 권력의 시계추를 좌에서 우로 돌렸다. 보수 진영의 이념적 승리라고 할

    중앙일보

    2008.12.16 01:11

  • “미국은 위기 극복 위해 연일 법 고치고 돈 푸는데 우리 정치, 너무 싸운다”

    “미국은 위기 극복 위해 연일 법 고치고 돈 푸는데 우리 정치, 너무 싸운다”

    “권력 경영 정치가 과다하다.” “(대북 관계에) 자기 주장이 없다.” “정부의 위기의식이 적다.” 야권의 주장들이 아니다. 박세일(사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하는 말이다.

    중앙일보

    2008.12.05 03:25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만들자

    “과거를 부정하면서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등장 자체를 거부하는 시각은 교정돼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정당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해 태어난 ‘

    중앙일보

    2008.07.18 09:40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만들자

    “과거를 부정하면서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등장 자체를 거부하는 시각은 교정돼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정당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해 태어난 ‘

    중앙일보

    2008.07.18 01:59

  • “미래지향적 ‘개혁 보수’로 사회·국민통합 이뤄내야”

    “미래지향적 ‘개혁 보수’로 사회·국민통합 이뤄내야”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로 촉발된 국정 혼선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가 있다. 박세일(60·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안민포럼·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중앙일보

    2008.06.05 01:00

  • [사랑방] ‘신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外

    ◇토론회=선한승 한국노동교육원장은 5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 320호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세일)과 함께 ‘신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중앙일보

    2008.03.05 04:56

  • 신지호·홍진표씨 등 전향한 ‘386운동권’ 새로운 우파 이끌어

    뉴라이트 혹은 신우파는 두 차례 대선에서 연패한 보수 우파 진영의 자기 반성을 거쳐 탄생했다. 좌파에 겨냥했던 공격의 화살을 우파 내부로 먼저 돌렸다. '합리적 좌파'와는 대화할

    중앙일보

    2007.12.22 04:26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사회 인맥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사회 인맥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기까지 '개혁 보수'를 내세운 뉴라이트(New Right) 세력은 막후에서 이론적.조직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뉴라이트는 2004년 말 권위주의와 부패 이미

    중앙일보

    2007.12.20 04:40

  • [사랑방] 수상 外

    ◆수상 ▶조순형 국회의원, 이영순 서울대 교수(전 식약청장), 김관진 합참의장이 5일 서울고총동창회(회장 김영수)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계민 한국

    중앙일보

    2007.12.06 04:17

  • [알림] 교육·노동·복지정책 토론에 초대합니다

    [알림] 교육·노동·복지정책 토론에 초대합니다

    우리 사회의 핵심 쟁점이자 정당간 시각차가 확연히 드러나는 교육·노동·복지를 주제로 한 본격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신진보 성향의 ‘좋은정책포럼’(공동대표 임혁백·김형기)과 신보

    중앙일보

    2007.12.01 08:13

  • 노 대통령의 '민주 세력 유능론'

    노무현 대통령에게 광주는 각별하다. 2002년 대선 후보 경선 때 노풍(노무현 바람)을 일으킨 진원지였다. 그곳에서 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를 통해 민주세력 무능론을

    중앙일보

    2007.05.19 04:29

  • [브리핑] 박세일 "정부 1원10부3처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18부4처로 구성된 현 정부조직을 1원10부3처로 축소.개편하자"고 공

    중앙일보

    2007.04.27 00:20

  • 김지하 시인 화해의 시 낭독 … 보수·진보단체 한자리 새해 인사

    김지하 시인 화해의 시 낭독 … 보수·진보단체 한자리 새해 인사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종교시민사회단체 신년 모임에서 시민단체 대표들이 박수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중앙일보

    2007.01.11 04:16

  • 진보학계 원로 백낙청 교수, 뉴라이트 진영 실명 비판

    진보학계 원로 백낙청 교수, 뉴라이트 진영 실명 비판

    진보학계의 원로 백낙청(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실명(實名) 비판의 화살을 보수쪽으로도 돌렸다. 백 교수는 지난 5월 진보학계의 좌장격인 최장집 고려대 교수를 실명비판해 화제가

    중앙일보

    2006.11.17 20:47

  • 박세일 전 의원 "보수 - 진보 다리 역할하겠다"

    박세일 전 의원 "보수 - 진보 다리 역할하겠다"

    박세일 전 의원이 다시 대중 앞에 나섰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인 그는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에 들어가 당 정책위의장도 지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행정수도 법안을 한나

    중앙일보

    2006.09.28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