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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를 살려주세요"···평범했던 그들은 왜 10·26에 가담했나

    "아빠를 살려주세요"···평범했던 그들은 왜 10·26에 가담했나

    10ㆍ26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단독 범행이 아니었다. 여기엔 김 전 부장의 수행비서였던 박흥주 대령을 비롯해 중정 의전과장 박선호, 안가 경비원 이기주ㆍ김태원, 의전과장의

    중앙일보

    2020.05.27 22:00

  • [영상] 김재규가 밝힌 10·26 그날, 재판 육성녹음 전격 입수

    [영상] 김재규가 밝힌 10·26 그날, 재판 육성녹음 전격 입수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그려진 1979년 10월 26일 밤 궁정동 안가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입수한 10·26 사

    중앙일보

    2020.05.21 19:07

  • [영상] 김재규가 밝힌 10·26 그날, 재판 육성녹음 전격 입수

    [영상] 김재규가 밝힌 10·26 그날, 재판 육성녹음 전격 입수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그려진 1979년 10월 26일 밤 궁정동 안가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입수한 10·26 사

    중앙일보

    2020.05.21 19:07

  • 김재규 기일…하루 앞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김재규 기일…하루 앞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37년 전 오늘인 1980년 5월 24일,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형이 집행됐다. 1979년 10월 26일 박선호·박흥주 등과 함께 궁정동 안가에서 박 대통령

    중앙일보

    2017.05.24 09:44

  • '그때 그사람' 22세 여대생, 지금은 LA근교 구이집 사장님

    '그때 그사람' 22세 여대생, 지금은 LA근교 구이집 사장님

    신재순(왼쪽)과 가수 심수봉이 법정진술을 위해 법정에 출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자료사진(왼편)과 그 이후 32년이 지난 10월중순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당시를 설명하고 있는 신재순

    미주중앙

    2011.10.22 01:04

  • 김재규 "박정희에 여자 200명 불려가"

    김재규 "박정희에 여자 200명 불려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죽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자신의 변호인에게 박 대통령의 여자관계를 털어놓았음이 밝혀졌다. 김씨의 변호를 맡았던 안동일(65) 변호사는 10.26 사건 2

    중앙일보

    2005.10.24 17:34

  • 그때 그사람 심수봉씨 15년만에 회고록

    79년「10.26」당시 궁정동 안가「최후의 만찬」자리에서 박정희(朴正熙)대통령 시해현장을 목격했던 가수 심수봉(沈守峰)씨가 15년만에 말문을 열였다.沈씨는 28일 나올 수기『사랑밖

    중앙일보

    1994.12.26 00:00

  • (61)|「정보」깜짝…추락하는 경호실|궁정동 총소리

    79년 10월26일 오후7시42분 궁정 동에서 두발의 총성이 울렸다. 청와대 본관경비 담당이던 경호5과장 함수용은 처음에는 가끔 있는 오발 사고려니 생각했다. 그러다가『두발을 연달

    중앙일보

    1992.01.31 00:00

  • 3면에서 계속

    앞서 살핀바와 같은 사정만으로 허구의 것임이 명백하거니와 원판결이 적법하게 거시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하여 더 나아가 이점을 밝혀 보기로 한다. 피고인 김재규는 1976년 12월 4

    중앙일보

    1980.05.21 00:00

  • 개인별 범죄 사실

    김재규 ◇인적사항 ▲본적=경북 선산군 선산읍 이문동78 ▲주소=서울 성북구 보문동 7가184의10전 중앙정보부장·54세 ◇학경력 ▲43년12월 안동농림중학교 졸업 ▲46년l2월 육

    중앙일보

    1979.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