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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흥은행 外
◇ 조흥은행 ▶고객업무부장 이동걸 ▶태평로 오세청▶이태원 정광엽▶주안 남광호▶경주 문정일 ◇ SK건설▶부사장 정석우▶전무 이형주▶상무보 박성주. 손석기. 손성재.송인명. 황선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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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박광현 콘서트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랑받는 노래 '인생' .퇴폐적일 만치 끈끈한 음색에다 달콤한 선율이 성인가요로 그만이다. 주인공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의 작곡자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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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노 이영경-마사히코 16일 호암아트홀 공연
"일본의 국보적인 존재 - ." 90년대 초반 사토 마사히코 (57) 와 협연했던 정성조 KBS 관현악단장은 그를 이렇게 평가한다. 피아니스트인 사토는 색소폰의 히노 테루마사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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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발라드 '박광현' 3년만에 새앨범 발매
가요계에선 솔솔 부는 가을바람이 즐겁다. 특히 반가운 '남자냄새' .박광현의 신곡 '인생' 이 그 진원지다. 그는 김현식.임재범.이승철과 함께 80년대를 풍미했고 90년대에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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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 총경급 295명
◇ 경찰청〈과장〉 ▶공보 河泰新 ▶기획 洪永基 ▶법무 禹濟恒 ▶감찰 金福鉉 ▶감사 朴東周 ▶통신 高在午 ▶전산 宋寅光 ▶외사1 崔正一 ▶외사2 崔廣賢 ▶외사3 趙鮮鎬 ▶경무 丁採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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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화려한 재기'…아디다스컵 첫날 2골 터트리며 비상
'황새' 가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국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 황선홍 (포항.30) 이 21일 포항에서 벌어진 아디다스코리아컵축구 개막전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완전한 재기를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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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컵 축구]전남-일화 오늘 최후승부…전남 '창'이냐 일화 '방패'냐
'전남의 창단후 첫 우승이냐, 천안 일화의 명예회복이냐' - . 올시즌 두차례나 준우승에 그친 전남과 국내 프로리그 유일의 정규리그 3연패팀 일화가 29일 오후2시 올시즌 성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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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100득점 고지 오른 비결은 '이미지 트레이닝'
한국프로축구사상 첫 1백득점고지에 올라선 윤상철 (32) 이 밝힌 득점비결은 '이미지트레이닝' 이다. 윤이 말하는 스트라이커의 골잡는 능력은 공간.영상감각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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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재정경제원,공보처,비상기획위원회,한국도로공사
◇국무총리실〈서기관〉^제3행정조정관실 辛榮基 ◇재정경제원〈이사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玄旿錫〈서기관〉^행정쇄신위원회 파견 全弘烈 ◇공보처^감사관 鄭成玉 ◇비상기획위원회^동원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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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톱탤런트 선발대회 대상에 이태란씨
28일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97 SBS톱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이태란(22.여.해성여상졸.사진)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금상은 박광현(20.관동대토목과).송지은(1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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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찰청(총경급)(본청)^공보 韓正甲^기획 崔光植^법무 裵星洙^감사 玄誠一^외사1 成樂式^외사2 金碩基^외사1(大阪) 李康壽^경무 孫琪錫^인사 權支官^교육 朴光玄^장비 趙龍衍^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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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선수권 日덕 8강 한국팀 비장한 각오 이란戰대비
.기사회생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자.' 제1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덕에 8강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은 쏟아지는 비난을 털어버리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단판에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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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격침 박종환작전 오늘 '발효'-아시아축구선수권
“고정운-하석주 양날개 편대로 쿠웨이트를 침몰시킨다.” 박종환감독은 제1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최종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고정운(일화)-하석주(대우)를 좌.우 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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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 11일 최종 예선
.쿠웨이트의 스트라이커 자셈을 묶어라'제1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팀에 내려진 박종환 감독의 특명이다.수비불안을 보이고 있는 한국팀이 11일(한국시간) 쿠웨이트와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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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자
〈한국화〉 吳昌祿 魏振守 金喜男 朴鍾玟 조영란 金顯哲 權賢子禹素然 李榮煥 李準禧 李炯錫 乃惠薰 金用旭 金瓊煥 柳喆秀 李光雨 劉興洙 趙慶珠 崔鎭浩 崔錫圭 許琪珍 李坰模 全美仙 金政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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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일화 격파하고우승향해 질주
부천유공이 천안일화를 짓누르고 후기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유공은 9일 천안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일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무더기 득점포를 작렬시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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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일화에 3대0으로 승리
부천유공의 공격첨병 조정현의 묵직한 발길질이 비상하던 천마의날개를 꺾어버렸다. 유공은 조정현의 저돌적인 돌파력과 「꾀돌이」윤정환의 현란한 패스 묘기가 멋진 조화를 이루며 천안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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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일부개편 황선홍등 5명보강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현 국가대표팀에 올림픽대표 황선홍(포항).윤정환(부천유공).이기형(수원삼성)을 보강하는등 일부 진용을 개편했다. 새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은 올림픽대표 3명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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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유공에 4대3으로 승리
부천 유공의 헝가리용병 조셉이 96라피도컵프로축구 첫 해트트릭을 수립했다.조셉은 천안 일화를 상대로 전반에만 3골을 작렬시켜 해트트릭의 영예를 안으며 올시즌 6골을 마크,득점단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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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천마 신태용 2골 만회-96라피도컵축구
끊임없이 두드려 열리지 않는 문은 없었다. 정규리그 첫 4회우승과 라피도컵 초대주인을 노리는 강호다운 쉴새없는 슈팅세례에 「신의 손」사리체프가 도사린 천안일화천마의골문도, 짱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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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고정운 최고몸값 1억3,500만원
프로축구 일화 천마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적토마」고정운(30.사진)이 29일 1억3천5백만원에 96시즌 연봉계약을 해 2년연속 프로축구 최고연봉기록을 경신했다.고정운의 올해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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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화 천마 VS 포항 아톰즈
96프로축구 시즌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2002년 월드컵개최를 둘러싼 한.일간의 유치경쟁이 종반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30일 아디다스컵 대회를 첫머리로 막을 올리는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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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법무부,해운항만청,명지대,한국외대
◇국회사무처〈서기관 승진〉^법제예산실 예산정책1과 許泰秀^同입법민원과 孫忠悳^의사국 의사과 具冀盛^同 경위과 朴昌奎^기록편찬국 속기2과 金善弼^同 자료편찬과 南宮培弘^행정위원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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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포항 치열한 3대3-챔프결정전 2차전
이런 경기가 또 있을까. 황선홍이 두골을 넣으니 신태용이 두골로 응수하고 고정운이 역전골을 넣으니 라데가 또 동점골을 넣는 기막힌 경기였다. 11일 포항전용구장에서 벌어진 95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