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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소녀, 올 가을 책 낸다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세계에 알린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바나 알라베드(7)가 올 가을 자신의 경험을 담을 책을 출간한다. 1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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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소녀’, 트럼프에 편지…“아이들을 구해주세요”
지난달 시리아에서 탈출해 터키에 정착한 알라베드. [BBC 캡처]“트럼프 아저씨, 시리아에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구해주세요.”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내전 참상을 세계에 알린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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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CNN이 뽑은 올해의 여성 9인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내전 상황을 세계에 알린 ‘알레포 소녀’ 바나 알라베드(7·사진)가 미국 CNN이 꼽은 ‘올해의 여성 9인’에 이름을 올렸다.CNN은 26일(현지시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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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통령 만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알레포 소녀’ 바나 알라베드(왼쪽)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앙카라 AP=뉴시스]“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 매우 행복해요.”21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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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소녀 바나, 에르도안 대통령 만난 표정 보니…
바나와 에르도안 만남 영상 http://www.bbc.com/news/world-middle-east-38392286‘알레포 소녀’ 바나 알라베드(7)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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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의 트위터 소녀, 터키에 보금자리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알레포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린 소녀 바나 알라베드(사진)가 터키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CNN은 19일(현지시간)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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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폭탄이…” 알레포 소녀의 기도
지난 주말의 공습으로 재투성이가 된 바나. 그는 “집이 폭탄을 맞았고 거의 죽을 뻔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바나의 트위터 캡처]“이제 우린 집이 없어요. 저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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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잊으려고 책을 읽고 있어요”…7살 시리아 소녀 트윗
바나 알라베드의 트윗. [사진 트위터 캡처]예쁘장한 소녀가 책을 펼친 뒤 카메라를 보고 있다. 책상 한 켠엔 인형이 놓여있다.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