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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혼란기 이라크 한국대사의 ‘현지 보고서’
이라크 북부 지역의 유전 시설. 20004년 12월 20일 ~2007년 2월 28일까지 바그다드에서 보낸 800일 간의 경험을 『오일전쟁』에 쓴 장기호 전 이라크 주재 대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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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이라크 재건 박람회
▶ 나흘간 열린 이라크 재건박람회. 영국과 미국 업체들이 나란히 참석했다. "두 나라는 결코 떨어지지 않네요." 4일부터 7일까지 암만에서 열린 '이라크 재건 박람회'에 참가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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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재건 박람회 개막
이라크 재건 박람회(Rebuild Iraq 2005)가 4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수만 전세계 44개국에서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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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재건 박람회 터키서 열려
이라크 전후 첫 재건 박람회(DBX)가 25일 터키 남부 디야르바키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27일까지 계속될 DBX는 이라크 전후 최초로 개최되는 공식 박람회로 이라크의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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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재건박람회 취소
오는 5~8일 이라크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바그다드 재건박람회'가 전격 취소됐다. KOTRA 측은 "미군 측이 안전문제를 책임질 수 없다며 박람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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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재건 박람회 한국대표 30여명 출국
무역업체 헬스원인터내셔널 한상근(40)사장은 1일 오후 30여명의 다른 한국 기업인들과 함께 카타르 도하행 비행기를 탄다. 암만을 거쳐 육로로 바그다드에 들어가게 된다. 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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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현지는 지금
박상화씨는 "국민은 전운(戰雲)에 관심없이 그날 그날 살아가고 있다"고 이라크 내 분위기를 전했다. 미국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국민은 신경을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