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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메시, 바르셀로나에 '떠난다' 전격 통보
리오넬 메시가 유스 시절을 포함해 20년간 몸담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FC 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33·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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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부폰, 세리에A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
'거미손' 부폰이 '철인' 말디니를 제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 통산 개인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유벤투스)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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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인가 신라탄인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이브라히모비치처럼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스웨덴 유니폼을 입은 배우 신현준. [사진 넥슨] ‘즐라탄 닮은꼴’ 배우 신현준 출연 축구게임 광고가 화제다. 게임업체 넥슨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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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탄 형이 왜 거기서 나와'…신현준 축구게임 광고 화제
배우 신현준이 즐라탄 닮은꼴로 출연한 FIFA모바일 광고. [사진 넥슨] ‘즐라탄 닮은꼴’ 배우 신현준이 출연한 축구게임 광고가 화제다. 게임업체 넥슨은 19일 유튜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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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손흥민 경기는 영화 '기생충'과 비슷해" 극찬
[페루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골 돌파를 앞둔 손흥민(28·토트넘)이 영화 ‘기생충’에 비유되며 극찬을 받았다.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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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도우미 에릭센 떠났다, 손흥민은 홀로서기 준비 중
에릭센(사진 왼쪽)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터뜨린 79골 중 13골을 어시스트한 특급 도우미였다. [EPA=연합뉴스] ‘특급 도우미’는 떠났고, ‘포지션 경쟁자’는 합류한다.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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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즐라탄은 밀란 컴백…35세 루니는 도움
8년 만에 AC밀란으로 돌아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운데). [사진 AC밀란 인스타그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스웨덴)가 AC밀란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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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훈훈 포옹…쏘니-조제, 실전 궁합 어떨까
토트넘 훈련장에서 손흥민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하는 모리뉴 감독.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22일 토트넘 인스타그램에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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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따라 토트넘 떠날까
토트넘 감독을 그만둔 포체티노(왼쪽)와 손흥민. 둘은 다른 길을 걸을까.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이 20일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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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인기 다 잡은 38세 이브라히모비치
이브라히모비치가 2년 연속 MLS 유니폼 판매왕을 차지했다. [사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LA갤럭시)가 미국프로축구(MLS) 최고 스타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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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축구 ‘코리안 더비’ 보러 김정은 나타날까
“북한 핵무기 관련 대화가 교착 상태인 가운데,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김일성 경기장에서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다.”(AFP 통신) 세계가 남북축구 평양 대결을 ‘코리안 더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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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호날두의 평양축구전쟁, '맨유팬' 김정은 직관할까
2017년 9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으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맨유 유니폼을 입은 합성사진을 게재한 영국 더 선. 북한에서 맨유 라이벌팀 연고지까지의 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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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구장엔 왜 '금호타이어' 광고판이 붙어있을까
잉글랜드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의 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경기장을 누비는 손흥민 선수 뒤편으로 '금호타이어(KUMHO TYRE)'의 광고판이 번쩍인다. 금호타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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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아자르 형제, 나란히 벨기에대표팀 하차
아자르 형제가 나란히 벨기에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사진 벨기에 축구대표팀 인스타그램] '아자르(에당·토르강) 형제'가 나란히 벨기에 축구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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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서 설자리 잃은' 쿠티뉴, 바이에른 뮌헨 임대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쿠티뉴(오른쪽). [사진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FC바르셀로나에서 설자리를 잃은 필리페 쿠티뉴(27·브라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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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남다른 품격…‘손날두’ 소년 팬에 유니폼 선물
지난 4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유니폼을 선물 받은 소년 팬은 ‘손날두(손흥민+호날두)’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사진 웨이보 캡처] 손흥민(27·토트넘)이 남다른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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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호날두와 맞대결 손흥민…현장 인기는 최고!
손흥민(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21일 싱가포르 칼링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1차전에서 토트넘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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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롤모델'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골대 강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ICC 경기에서 헤딩경합을 펼치고 있다.[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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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왼발…에콰도르 중앙 수비 뚫어라
정상까지 남은 관문은 두 개. ‘돌풍’ 주인공 한국이 또 다른 ‘돌풍’의 주인공 에콰도르를 상대로 축구사(史) 새로 쓰기에 도전한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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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살라의 티셔츠 응원 '네버 기브 업'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결장한 살라는 절대 포기하지마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동료들을 응원했다. [AP=연합뉴스] ‘NEVER GIVE UP’ 리버풀 공격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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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유럽축구 데뷔전, 중국인 4000만이 봤다
중국 공격수 우레이. 4000만명의 중국 축구 팬이 스페인 무대 데뷔전을 지켜봤다. [에스파뇰 트위터] 4000만명. 중국 공격수 우레이(28)의 스페인 프로축구 데뷔전을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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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데뷔전 4천만명 시청, 유럽축구는 중국시장 공략중
중국 우레이의 스페인프로축구 에스파뇰 데뷔전을 지켜본 중국인 숫자는 4000만명에 달했다. [에스파뇰 소셜미디어] 4000만명. 중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우레이(2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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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맨유팬'인데…'빨치산축구' 북한, 사우디에 0-4 참패
북한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사우디에 4골을 내주면서 참패를 당했다. [EPA=연합뉴스] 북한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4골차 참패를 당했다. 북한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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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하고 망치 공격"…伊 축구 팬들 충돌로 1명 사망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인터밀란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나폴리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인터밀란 팬들이 나폴리 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