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모든 초·중·고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서울의 모든 초·중·고교와 유치원, 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시
-
모든 유치원·초등학교에 '미세먼지 결석' 인정된다
2020년까지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호흡기 질환 등을 앓는 학생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질병 결석'이 인정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