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23」희생자 합동 장례

    군 특수 범 난동사건에 희생된 김순웅 준위(36)등 실 미도 공군경계 장병 18명과 민간인 양숙자 씨(여·32·수원여고 교사)등 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5일 하오2시 이민우 국

    중앙일보

    1971.08.25 00:00

  • (164)인천 상륙(7)

    영흥도 첩보전(2) 「맥아더」사령부 정보 부에서 특파한 「유진·프랭클린·클라크」해군 대위의 첩보 반이 영흥도에서 인천 상륙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해군

    중앙일보

    1971.04.19 00:00

  • (135)|대구 사수 (3)|낙동강 공방전(17)|「6·25」20주…3천여의 증인 회견·내외 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년

    대구 북방의 다부동 전투에서는 국군 제1사단 12연대장 직속 수색대의 활약이 컸다. 1사단이 열세한 병력과 장비로써 다부동에서 적대군의 맹공을 저지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

    중앙일보

    1971.02.09 00:00

  • 무장공비 섬멸유공자|백8명을 표창

    한국방공연맹은 29일현재 무장공비신고및 섬멸작전에 공이큰 민간인 1백8명을 표창했다고 30일발표했다. 표창내용은 유공민간인희생자에게 3만원씩의 조위금지급(3명), 예비군전사자조위금

    중앙일보

    1968.11.30 00:00

  • 간첩에 희생된 5명 민간인 합동장례식

    서울시는 북괴간첩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5명에 대한 합동 장례식을 종로구청장주관으로 오는 25일쯤 거행키로 했다. 한편 김현옥 서울 시장도 고최규식 총경과 민간인에게 조위금으로 금일

    중앙일보

    1968.01.22 00:00

  • 치안강화와 배괴의 도발

    국가안보와 치안확보의 중대성을 새삼 피부로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북한공산괴뢰는 그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만행을 감행하기 시작한 것 같다. 종래 북괴는 휴전선

    중앙일보

    1968.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