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백 53명을 사살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주월 맹호·청룡 두 전투부대가 지난 10월 월남전선에 배치된 이래 적과 56회에 걸쳐 교전,「베트콩」4백 53명 (그중 미확인 1백 73명)을 사살했다고 집계

    중앙일보

    1965.11.30 00:00

  • 미서 사상 최악의 정전 소동

    [뉴요크9일UPI·AP]갑작스러운 대규모의 정전으로 9일 밤 [뉴요크]시와 미국 동북부지방 대부분은 암흑 세계를 이루어 [러쉬아워]와 곁들여 정전의 영향을 받은 일대에는 큰 교통

    중앙일보

    1965.11.10 00:00

  • 게바라 피체설

    【리마9일AFP급전합동】「페루」의 두 일간신문들은 9일 미확인된 소문을 인용하여 한때 「쿠바」의 경제상을 지낸 「에르네스토·체·게바라」가 남부 「페루」지방에 있는 「쾰람밤바」에서

    중앙일보

    1965.10.11 00:00

  • 수반드리오 거세 설 후임에「레이메나」

    【싱가포르3일AFP합동】3일 밤 「싱가포르」에 들어온 미확인 보도에 의하면「인도네시아」의「수카르노」대통령은「수반드리오」대신「요하네스·레이메나」박사를 제 1부 수상에 임명했다고 한다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외부와 연락주선

    【부산】부산지검 정보부 나호진 부장검사는 29일 조련계 거물급 간첩으로 현재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에 있는 이석림(40·전 신흥무진 주식회사 상무)과 접선한 전 부산교도소 교도보 박

    중앙일보

    1965.09.30 00:00

  • 뜬눈으로 새워

    정 총리가 월남에 도착한 27일 색다른 정보에 놀라 「사이공」서의 첫날 저녁을 꼬박 뜬눈으로 새웠다. 이날 미확인 정보는 28일 새벽3시경에 정 총리가 묵고있는 귀빈관을 「베트콩」

    중앙일보

    1965.09.29 00:00

  • 비 서 3백 명 익사

    【마닐라28일AP급전동화=본사특약】 28일「필리핀」「탈」화산의 폭발을 피해 피난하려던 약 3백 명의 주민들이 익사했다.「필리핀·헤럴드」지의 비행기가 이 화산 위를 날면서 지상의 취

    중앙일보

    1965.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