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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멜라니아 나홀로 '회색 디올코트'
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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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추월 시간문제"…K팝 때문? 프랑스가 한국어 빠진 이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끌로드모네고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 조윤정 교사가 프랑스 마르세유와 한국 부산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파리=장윤서 기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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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영국 왕실 인종차별 발언에 안 놀랐다”…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영국 왕실 내 인종차별 폭로에 대해 "크게 놀라지 않았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영국 왕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폭로한 인종 차별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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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도 단골인 '중국 가발', 정작 중국인은 안 쓴다 왜
‘세계의 공장’ 중국은 세계의 ‘가발 공장’이기도 하다. 중국산 가발의 주요 고객은 외국인,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와 미국에 많다. 아프리카에서는 손질이 까다로운 굵은 곱슬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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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도 곱슬머리 공개···'헤어 해방' 나선 고위직 흑인들
━ 알쓸신세 공식석상에선 본연의 곱슬머리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셸 오바마가 지난해 11월 잡지 화보(오른쪽)를 통해 자신의 곱슬머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왼쪽은 비슷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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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나온 미셸 오바마, 곱슬머리로 돌아갔네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흑인 특유의 ‘아프로 헤어’(둥글게 부푼 곱슬머리·오른쪽 사진)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트위터 사용자 ‘@meagn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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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곱슬머리 SNS상에서 화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흑인 특유의 '아프로 헤어'(둥글게 부푼 곱슬머리)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타임 등에 따르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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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더 매력적이야, ‘스파이’ 멜리사 맥카시
[매거진M]뚱뚱해서 더 매력적이야, ‘스파이’ 멜리사 맥카시 냉철한 지성, 운동으로 다져진 몸, 민첩한 움직임. 스파이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은 잠시 잊는 게 좋을 듯싶다.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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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낸 선수들] '잔디 위의 예술가' 미셀 플라티니(1)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FIFA 랭킹 1위 자리를 단 한차례도 빼앗기지 않고 굳건히 지켜온 프랑스를 일컬어 '예술 축구(Art Soccer)'를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