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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 복합공간 'SPC스퀘어' 첫선
SPC그룹이 서울 강남역 남단 신분당선 권역에 외식업 플래그십 스토어인 ‘SPC스퀘어(사진)’를 14일 열었다. 4개층, 연면적 2000㎡ 규모의 단독 건물로 정통 나폴리 피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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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 外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연면적 1만2765㎡에 지상 2층 규모다. 점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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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명 방송인 그레이스 리, 차움 방문
“필리핀에 차움을 꼭 소개하겠어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차움 서비스를 받길 원합니다.” 차움은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전 애인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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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 호텔급 조리시설 … 교수진도 막강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교내 실습실에서 요리실습을 하고 있다. [우송대 제공]대전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학생 6명은 17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요리대회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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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 맞은 차움
차움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9·10일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 행사에서 김소월 시인의 증손녀인 성악가 김상은씨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개회식 인사말을 하고 있는 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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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하이펙스 상가
성남시 판교신도시 내 테크노밸리는 IT·바이오·생명공학·나노·게임 업체, 연구소 등이 어우러지는 첨단 기업도시로 조성된다. 3조8000억원이 투입돼 삼성테크윈·SK케미칼·안철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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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 여는 미래형 병원,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28일 청담동에 들어선다. 세계 최초의 라이프센터를 표방하는 차움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를 관리한다.양·한방 전문의와 스파·푸드·운동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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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 하는 ‘120세 장수시대’ ② 스파·푸드·티 테라피
‘자연으로 돌아가라!’ 치료 중심으로 발전해온 현대의학이 조심스럽게 자연으로 회귀하고 있다. 음식과 차·목욕·운동 등 각종 생활요법이 보완대체의학 또는 통합의학의 이름으로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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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하이펙스 상가, 안정적인 임대수익·매출 기대해 볼만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하이펙스 상가의 조감도. 연면적 9만9천㎡에 A·B동으로 나누어진다.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내 테크노밸리는 IT·바이오·생명공학·나노·게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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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판교 신도시!! “판교테크노밸리” 하이펙스몰 성황리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는 50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국내최초, 최대 규모로 영국의 밀턴키인즈, 독일의 퀄른미디어,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앙티폴리스, 일본의 MM2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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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 新(신) 중심지, 투자수요 꿈틀!
신개념 유망 투자처, 미래가치 급상승 서울시가 서남부지역을 ‘신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종합개발비전인 [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를 발표한 후 해당 개발지역과 수혜지역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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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미래 먹거리 … 세계 3대강국 만들것”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게임산업에 정부가 2012년까지 3500억원을 투입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서울 압구정동 게임 테마 레스토랑에서 ‘게임산업진흥 제2차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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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만난 춘천 명동상권의 랜드마크, ‘명동1번가’
춘천의 명물 ‘닭갈비’와 한류 열풍의 주무대인 ‘욘사마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춘천 명동 로데오거리에 새로운 명품상가 ‘명동1번가’가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욘사마거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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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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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식] 내추럴 마이크로시스템즈 外
◇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기술 전문업체인 내추럴 마이크로시스템즈는 회사이름을 'NMS 커뮤니케이션스' 로 바꿨다. '미래형 네트워크 기술' 이란 슬로건도 만들었다. ◇ 노스웨스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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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원지대에 새 레저타운 2곳
올 겨울엔 레저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다음달 8일 현대성우리조트,16일에는 휘닉스 파크가 문을 열기 때문이다.그동안 쌍용의 용평리조트가 20년동안 영동고속도로를 홀로 지켜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