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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 혁신센터 통해 기업 맞춤 인재 길러
건국대는 창의·융합형 특성화교육의 일환으로 창의설계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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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때부터 ‘컴퓨팅 사고력’ 길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경기 효원초교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효원초교] 관련기사 소프트웨어(SW) 강자, 글로벌 시장서 살아남는다 선발 주자가 성공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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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소프트웨어 40명씩 뽑아 두둑한 장학 혜택
중앙대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의 요람으로 특성화 학과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맞춤식 산학협력 교육과정도 편성했다. 2015학년 입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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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컴퓨터공학부-SW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
국민대학교(유지수 총장) 컴퓨터공학부는 2014년 소프트웨어(SW)특성화 대학에 KAIST와 함께 선정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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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콘텐트 제작 현장에 대학생 참여시키자
차양신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마다 엄청나게 몰리는 지원자들을 보며 늘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저 아까운 인재들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가 그렇게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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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부 쪼개져 길 잃은 융합교육
지난 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고 1학년 과학 시간. 학생들이 금속의 이온화 경향을 살펴보는 반응성 실험을 하고 있다. 실험에 참가했던 윤상희(16)양은 “교과서만 볼 때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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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매년 30명 선발, 해외서 SW 특성화 교육
컴퓨터공학과의 스매시 프로그램은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컴퓨터공학과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