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 떼고 덩치 더 키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문재인 정부의 ‘막강 경제엔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
문재인 정부의 '막강 경제엔진'으로 떠오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지난 20일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최종합의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름을 바꾸게됐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
-
미래부 장관 후보 유영민은 누구? 없어질뻔 했다가 더 커지는 미래부 권한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지명한 유영민(66)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온오프네트워크 정당 추진 위
-
[취재일기] ‘내 식구 챙기기’ 여전한 미래부
최준호산업부 기자29일 정부 관료 인사 중 두 사람이 눈에 띈다.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에 임명된 김주한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과 국립중앙과학관장에 임명된 양성광 청와
-
“로봇, 국력 상징하는 종합과학 … R&D 장기 지원 중요”
최양희 장관(왼쪽에서 둘째)이 휴보 랩을 방문해 오준호 교수(셋째) 등 연구진과 과학기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좌담회에선 정부의 장기적 지원과 과학문화 조성의 필요성
-
인수위 출신 이번에도 4명 … 새 정부 고위직에 25명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장에 친박계 중진인 새누리당 이경재 전 의원을 지명하고 8명의 차관급 인선을 추가 발표했다. 이번에도 인수위·국가미래연구원 출신이 약진하
-
창조경제 이끌 장관급 협의체 신설 … 최·최 투톱 체제
최순홍 미래전략수석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의 핵심인 창조경제를 추진하기 위해 장관급 상설 협의체가 신설된다.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실과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
[인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 外
◆행정안전부[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부이사관 승진]▶채용관리과장 정무설▶연금복지과장 하태욱▶감사담당관 정종문▶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장 공효식▶정부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