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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쎄씨, 스타일리시 섬머 이벤트 진행
패션매거진 쎄씨에서 본격적인 방학,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름 내내 패션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20대들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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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도전의 뉴욕, 실험의 뉴욕, 감성의 뉴욕
매년 봄·가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뉴욕 컬렉션)는 패션계에서도 ‘멜팅 팟(melting pot)’의 현장으로 통한다. 국적과 컨셉트가 다른 2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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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축제의 여름, 청춘들아 화끈하게 입어라
인생이 사계절이라면 청춘은 명백히 여름이다. 뜨겁고 변덕스럽고 질척거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이 계절, 신체적으로 나이든 건 죄가 아니다. 지루하게 늙어가는 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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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심장을 뛰게 하는 ‘붉은 악마’로 변신!
스타는 축제(월드컵) 때 탄생한다. 2002년엔 ‘미나’가, 2006년엔 ‘엘프녀’가 있었다. 응원장에서 뛰어난 외모와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어 화제가 됐던 이들이다. 당신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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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주문을 걸어봐”
미국 디자인회사 루미안 디자인팀이 선보인 ‘별자리 시계’. 아이폰과 아이팟에 내려받아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루미안 디자인팀 제공]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제품을 분석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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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표현의 자유 아닌 건강 문제"
# 장면1. 22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아르코 대극장 마당.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며 공개적으로 문신 시술행위를 하던 '타투이스트(문신 예술가)' 이랑(32·본명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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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베를린 패션 박람회 '브레드 앤드 버터'… 영 캐주얼의 미래를 엿보다
프랑스 파리에 오트 쿠튀르와 프레타 포르테, 이탈리아에 밀라노 컬렉션이 있다면 독일에는 '브레드 앤드 버터'가 있다. 전자회사 지멘스의 공장이 있던 독일 베를린의 한 외곽.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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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들 더 터프하고 더 섹시하게
월드컵 관련 패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02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그저 집에 있는 빨간 옷을 들고 나오거나, 길거리에서 급하게 아무 티셔츠나 사 입었다가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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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녀 듀오 타투 논란
"10대의 성을 상품화했다." "10대 성이라도 이성애는 괜찮고, 동성애는 문제라는 말이냐." 러시아 10대 소녀 듀오 타투(t.A.T.u)를 두고 요즘 음악팬들 사이에 사이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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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에는 '우리'화장품
국내 화장품 업계도 성탄ㆍ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새로 선보이고 있다. 태평양은 이달 초 라네즈 크리스마스 3종 선물 세트를 내놨다. 어레인지 스킨 리파이너, 워터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