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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SK, 사위는 삼성”이라는데…이런 SK 매년 성과급 불만 왜 유료 전용
Q. 사원인 당신은 A팀장과 우연히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됐다. A팀장은 ‘팀원들이 자기개발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자기개발을 격려할 방법이나 아이디어를 말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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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핀란드산 오트의 고소한 풍미 … ‘어메이징 오트’ 출시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핀란드산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껍질째 갈아낸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선보였다.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 매일유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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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스타트업 인사이트 성황리 개최
경남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김해창업카페에서 성공 청년창업 모델 전파를 위한 ‘스타트업 인사이트(통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의생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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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가성비 찾는 ‘스마슈머’ 덕분에 재고·리퍼 시장 뚫었다
━ 떠리몰 신상돈 대표 김동호 논설위원 건축은 철저한 기획에서 출발한다. 교회의 특성을 알아야 교회를 짓고, 절을 지을 때는 절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학창 시절 이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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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봉지 이으면 지구 9바퀴···출시부터 '대박' 만47세 이 과자
총 38만㎞. 지금까지 판매된 죠리퐁 제품(봉지)을 모두 이은 길이다. 둘레가 4만㎞인 지구를 9바퀴 돌고도 절반은 더 돌 수 있다. 1972년 출시된 죠리퐁은 올해로 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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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 요리연구가 “아침 식사는 냉장고에 윌, 덴마크 우유, 뮤즐리, 깨죽”
[사진 EBS]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관저에서 생활한 요리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8일 조선일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전까지 청와대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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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별.끼] 초간단 그래놀라, 만들어보면 시판 제품엔 손이 가지 않는다는데
끼니때만 되면 하는 고민, ‘오늘 뭐 먹지?’ 조금은 새로운 걸 먹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메뉴를 떠올려보지만,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주목하세요. 흔한 요리 말고, 요즘 뜨는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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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의 '한끼라도'] 시력 챙기는 간단한 아침식사, 블루베리
가족 중에 망막 관련 환자가 생겨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의사 말로는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안과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눈이 건조하거나 특정 부분 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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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vs 대만식, 최신 빙수 열전
[여성중앙] 빙수 시장에 변화가 일었다. 콩가루, 고구마, 팝콘, 티라미수 등 다양한 고명이 곁들여지기 시작했고, 대만식 빙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얼음을 얇게 떠서 만든 대패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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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먹는 밥 '드링킹푸드'가 뜬다
출근길이나 등교길에서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드링킹푸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일반 대용식과 달리 냄새가 나거나 두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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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PS가 함께하는 ‘향긋한 아침 만들기’
야채 샐러드·토마토·뮤즐리(곡물·견과 등을 우유와 섞은 것)·팬케이크-. 여기에 호텔경영 전공자인 내 솜씨를 얹어 멋스럽게 마무리한 테이블 세팅. 우리 가족의 아침 식탁은 웬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