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 운세] 2월 1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36년생 콩 한쪽도 나눈다는 말을 생각. 48년생 배우는 재미 생길 수도. 60년생 중간에

    중앙일보

    2017.02.15 01:00

  • [경제 view &] 지식재산 전담할 장관·청와대수석 만들자

    [경제 view &] 지식재산 전담할 장관·청와대수석 만들자

    이광형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겸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얼마 전에 충주호에 갔다. 물이 충분히 담긴 호수는 보기만 해도 풍요해 보였다. 물고기가 많은 듯 곳곳에 매운탕집들이 보였

    중앙일보

    2017.02.13 01:00

  • [팩트체커] '괴물 쥐' 뉴트리아, 웅담 성분 많다고 사육까지 해야 하나

    [팩트체커] '괴물 쥐' 뉴트리아, 웅담 성분 많다고 사육까지 해야 하나

     "하루 종일 100통도 넘는 전화를 받았을 겁니다. 다른 업무를 못 볼 정도였습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의 뉴트리아 민간퇴치반 전홍용(55)씨는"'뉴트리아 잡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중앙일보

    2017.02.01 12:11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중 책책책을 즐기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신간 소개를 읽고 이벤트에 응모해 책을 선물 받으세요.두 번째, 소중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해 주세요. 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8 00:01

  • [유지나 칼럼] 나, 다니엘 블레이크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는 표현이 유독 감지되는 나날들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 변화하는 자기 자신을 만나는 작업은 영화보기에서도 발생한다. 화면을 보다 자극받아 떠오르는 기

    중앙선데이

    2016.12.25 00:22

  • 촛불시위 크게 보도했다 아차차, 주민 배울까 수위 낮춰

    촛불시위 크게 보도했다 아차차, 주민 배울까 수위 낮춰

     ━ 중앙SUNDAY - 제 510 호  17일 아침 평양에서 발간된 노동신문 1면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형 초상화가 편집됐다. 2면에는 축하의 글로 채워졌고, 3면에는 김정일

    중앙일보

    2016.12.18 01:32

  • 촛불시위 크게 보도했다 아차차, 주민 배울까 수위 낮춰

    촛불시위 크게 보도했다 아차차, 주민 배울까 수위 낮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물고기 대풍을 일궈낸 인민군 15호 수산사업소를 방문해 현지지도를 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전했다. [노동신문] 12월 17일자 노동신문 1면. 17일 아

    중앙선데이

    2016.12.18 01:04

  •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몸의 신호를 잘 감지.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 쓸 곳이 있는 법. 60년생

    중앙일보

    2016.12.17 00:05

  • [7인의 작가전] 붕괴 #2. 균열 (2)

    [7인의 작가전] 붕괴 #2. 균열 (2)

    _ 붕괴 2개월 전 계란이 동동 띄워진 쌍화차를 앞에 둔 이무생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찍으며 연신 한숨을 내뱉었다. 그런 이무생에게 억지웃음을 던진 은혜는 아까부터 계속 눈길을 주는

    중앙일보

    2016.12.01 00:01

  • [오늘의 운세] 11월 19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진다. 36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이다. 48년생 어려움 있어도 목적에 도달할 듯. 6

    중앙일보

    2016.11.19 01:00

  •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혈육이 좋다. 자녀가 있어 든든하다. 36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말 것. 48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 열정을 가

    중앙일보

    2016.11.11 01:00

  • [오늘의 운세] 9월 29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24년생 물건 아끼지 말고 기분 좋게 사용할 것. 36년생 안 쓰는 건 필요한 사람에게 줄 것. 48년생 조금 손해 보는

    중앙일보

    2016.09.29 00:18

  • 이제부터라도 에코 백을 듭시다

    이제부터라도 에코 백을 듭시다

    밤마다 잠을 설쳤다. 더위 때문이다. 절기상 입추가 지났건만 흥건하게 밴 땀이 침대 시트를 적실 만큼 더위는 물러갈 줄 모른다. 평소 기후 변화로 빚어질 위험의 경고를 우습게 알

    중앙선데이

    2016.08.21 00:34

  • [소년중앙] 시간·공간이 왜곡된 곳에서 다시 만난 네피림과 아빠

    [소년중앙] 시간·공간이 왜곡된 곳에서 다시 만난 네피림과 아빠

    메이데이 메이데이1967년 4월 5일에 배는 침몰했고지금은 6월 5일 4시 45분이다.이곳은….메이데이 메이데이1967년 4월 5일에 배는 침몰했고지금은 6월 5일 4시 45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31 00:01

  • [서소문 포럼] 일자리는 완벽하게 어항에 갇혔다

    [서소문 포럼] 일자리는 완벽하게 어항에 갇혔다

    김기찬논설위원고용노동선임기자비단잉어인 고이(Koi)는 마법 같은 물고기다. 어항에 넣어두면 기껏해야 엄지손가락 정도밖에 안 자란다. 연못이나 수족관에 넣으면 20㎝ 안팎으로 커진다

    중앙일보

    2016.07.11 00:45

  • [글로벌 포커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글로벌 포커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필리핀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대통령, 취임 6개월 안에 강력범죄 척결 약속… “썩은 정치인과 공무원, 군 쓸어 버리겠다”고 공언, 소수 정치가문과의 전쟁으로 이어질까‘필리핀의 트럼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10 07:31

  • [The New York Times] 당신의 개와 고양이는 안녕하신가요

    [The New York Times] 당신의 개와 고양이는 안녕하신가요

    제시카 피어스생명윤리학자미국에서 반려동물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가파르게 늘어나 지금은 미국 인구와 맞먹을 정도다. 소득이 늘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동물을 대

    중앙일보

    2016.05.20 00:48

  • '제2의 국기' 화폐 그림에 담긴 뜻은?

    '제2의 국기' 화폐 그림에 담긴 뜻은?

    1.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새로 발행될 5·10·20달러 지폐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그 중 20달러 지폐에 등장하게 된 노예 출신 흑인 여성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노예

    중앙일보

    2016.04.21 15:45

  • 특별히 멋을 내다

    특별히 멋을 내다

    나다라 씨가 농촌마을 고요리의 이장을 지내기 시작한 지 16년이 되었다. 이장 임기는 2년이니 무려 8대를 역임한 것이었다. 그는 원래부터 정보 수집이 빠르고 행동력과 순발력이

    중앙선데이

    2016.04.10 00:12

  • [판타지 연재소설] 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33] 첫 번째 그림

    [판타지 연재소설] 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33] 첫 번째 그림

    수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3일뿐…탈출 방법을 찾아라 “어떤 그림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발 우리를 해치는 내용이 아니어야 할 텐데… 난 돼지니까. 난 밥통이니까… 죽어 마땅해….”마루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03 00:02

  • [글로벌 아이] 백신 우화

    [글로벌 아이] 백신 우화

    신경진베이징 특파원“어느 날 백신을 맞은 새끼 토끼가 죽었다. 어미 토끼의 통곡에 온 숲이 들썩였다. 곧 백신에 말오줌을 섞어 유통시킨 오소리가 체포됐다. 깜냥이 안 되는 오소리가

    중앙일보

    2016.03.29 00:55

  • [판타지 연재소설] 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30]

    [판타지 연재소설] 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30]

    ▶지난 이야기 보러가기 [판타지 연재소설] 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29] 일러스트 임수연 돌아온 수리 일행을 맞이한 건 공격당한 피라미드로드는 위대한 불을 훔쳤던 것이다. 바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3 00:02

  • 유인태 “늙어서 가는 것” 승복, 김현 “이의신청 하겠다”

    유인태 “늙어서 가는 것” 승복, 김현 “이의신청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탈당 국회의원을 제외하면 공천심사 배제를 통보받는 당 소속 의원 숫자는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경빈 기자]더불어민주당은 현

    중앙일보

    2016.02.25 02:26

  •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⑤ 예수는 왜 사람을 낚으라고 했을까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⑤ 예수는 왜 사람을 낚으라고 했을까

    동이 텄다. 갈릴리 호숫가로 갔다. ‘이토록 삭막한 땅에 어떻게 이토록 큰 호수가 있을까.’ 양말을 벗고 바지를 걷었다. 호수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물이 차가웠다. 느껴보고 싶었

    중앙일보

    2016.02.0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