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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조국 딸 조민 운명은?…민생범죄 100일간 모두 잡는다 (4~10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한덕수 #인수위 #국민제안센터 #여자축구대표팀 #연등회 #골드버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토 외무장관 회의 #프로농구 #MLB #조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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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창간 9주년 특집 : 한국사와 좀 더 가까이!
중앙SUNDAY는 과거 연재했던 인기 역사 기획 내용을 토대로 현행 한국사 8종 교과서 내용을 분석하고, 실전 문제까지 풀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 NIE를 매주 홈페이지(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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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보신' 불법도축 2명 기소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을 불법 사육한 뒤 몸 보신용으로 도축한 업자와 이를 먹은 건설업체 부사장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金泰賢)는 6일 곰 사육사 김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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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환경공무원 사법권 확대
환경.보건 범죄및 교정 범죄에 대한 수사가 대폭 강화된다. 법무부는 17일 환경사범등 특정분야 수사 전문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사법경찰 관리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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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범 특별단속 6개지검 전담반편성
김기춘 검찰총장은 19일 문화재의 절취나 도굴및 국외반출등 문화재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모두 엄단하라고 전국검찰에 특별지시했다. 김총장은 『최근 사회일각에서 문화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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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문화재를 뿌리뽑는다|4월부터 특별단속
암거내와 가짜소동의 표본이 돼온 문화재 매매업의 상거래질서를 바로잡기위한 당국의 강경한 특별단속이 4월초부터 실시된다. 문공부·국세청·지방자치단체등이 합동으로 벌이게될 이번 단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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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용자범법, 사용자도 함께 처벌
김치열검찰총장은 10일 현행 1백53개의 행정단속법이 피사용자가 업무와 관련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사용자도 함께 처벌토록 하는 양벌규정을 두고 있으나 실제로 각급 수사기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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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30주년 문화행사에 역점|민족박물관 착공·성곽 복원도
문화공보부는 문예중흥 5개년 계획 제2차 연도인 올해 총 48억 원을 투입. 민족박물관 건립에 착수(80년 완공), 대대적인 광복 30주년 문화예술행사 등을 벌인다. 문공부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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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범 강력단속|문공부 특별수사반 설치·이동보호회도 조직
정부는 문화재를 보호하고 도굴을 막기 위해 문화재가 밀집해있는 지역에 이·동 단위로 「내고장 문화재 보호회」를 조직할 계획이다. 윤주영문공장관은 14일 하오 국무회의에서 이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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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범 강력단속|문공부 특별수사반 설치·이동보호회도 조직
정부는 문화재를 보호하고 도굴을 막기 위해 문화재가 밀집해있는 지역에 이·동 단위로 「내고장 문화재 보호회」를 조직할 계획이다. 윤주영문공장관은 14일 하오 국무회의에서 이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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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 강화로 학생전력화-박대통령 연두 순친 "준법정신 모자라 보위법 제정"
박정희 대통령은 17일 문교·법무·문공부를 차례로 순시했다. 박대통령은 문교부에서 교육을 국가의 통일 목표에 맞추고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국난극복의 역사를 가르쳐 현재의 우리 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