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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으로 달려가는 한국 문화산업…유출인가 진출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으로 달려가는 한국 문화산업…유출인가 진출인가

    김규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우리 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가 중국에서 또 한번 일을 냈다. 중국의 규제 강화로 제2의 ‘별에서 온 그대’(별 그대)는 나오기 어렵다는 예상

    중앙일보

    2016.04.13 00:02

  • 21세기 중국문화지도 영화 3. 포스트 천안문 세대와 독립영화

    21세기 중국문화지도 영화 3. 포스트 천안문 세대와 독립영화

    2007년 베를린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한 왕취안안 감독의 ‘투야의 결혼’.  중국영화라면 장이머우, 천카이거가 전부라고? 그건 중국영화의 한 면만 보고 하는 얘기다. 박스오피스로

    중앙일보

    2007.12.28 05:23

  • [논쟁]스크린 쿼터제-유지해야

    한.미투자협상에서 스크린 쿼터 (한국영화 의무상영) 의 폐지 내지 축소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국내영화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현행 1백46일에서 단 하루도 양보 못한다는 입장이

    중앙일보

    1998.12.09 00:00

  • 외화수익금의 철저한 공영제 필요|관계자들이 바라는 영화법 개정의 방향

    정부의 영화제도개선책이 발표되던 날, 많은 영화인들은 10년앓던 체중이 뚤린듯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부가 「시대적인 요청에 부응해서」발표한「방화제작·외화수입」 자유화 방안은

    중앙일보

    1984.02.29 00:00

  • 외화수입 규제 강화

    공보부는 국산영화를 장려하고 외화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영화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국무회의를 거쳐 곧 시행할 예정이다. 연간 외화 수입 편수가 국산 영화 편수의 3분의1을

    중앙일보

    1966.10.18 00:00

  • ② 공보부 영화 과

    중앙청구내 동북 편 구석 별관2층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 바로『영화사업의 육성발전을 촉진하고 영화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 민족예술의 진흥에 이바지 함』을 목적한다는 공보부 공보국

    중앙일보

    1965.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