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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멋 표현이 관건"|일본패션계의「대모」고이케지에씨
『패션은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 디자이너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이 표현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패션계가 가장 한국적인 멋을 표현하려고 애쓸 때 세계적 패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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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친선 패션·쇼 일 모델 7명도 출연
한·일간의 복장문화교류와 양국간의 친선을 도모하기위한 한일친선패션쇼가 10일 3회(하오1시30분·4시30분·7시30분)에 걸쳐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국제복장학원(원장 최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