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만수' 만세

    '만수' 만세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10일 창원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유재학 감독을 우승 헹가래치고 있다. [창원=뉴스1] 창원 LG와 울산

    중앙일보

    2014.04.11 00:22

  • 독선적 스타보다 헌신하는 보통선수가 중요하죠

    독선적 스타보다 헌신하는 보통선수가 중요하죠

    35세에 최연소 프로농구 감독이 된 그는 15년째 공백 없이 사령탑을 지키는 최장수 감독이 됐다. 사진은 경기 중 선수를 독려하는 모습. [중앙포토]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재학(

    중앙일보

    2013.05.07 00:30

  • [프로농구] 돌아온 피터팬 이제는 코치다

    [프로농구] 돌아온 피터팬 이제는 코치다

    김병철‘피터팬’ 김병철(40)이 친정팀 고양 오리온스에서 프로농구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김 코치는 18일 오리온스 코치직을 맡았다. 오리온스 코치로 일하다 여자프로농구(WKBL

    중앙일보

    2013.02.21 00:53

  • [프로농구] 간결해지니 강해졌다 모비스의 김시래·함지훈

    [프로농구] 간결해지니 강해졌다 모비스의 김시래·함지훈

    김시래(左), 함지훈(右) ‘만수(萬手)’ 유재학(49) 감독의 울산 모비스가 우승후보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모비스는 올 시즌 전부터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미디어데이에서

    중앙일보

    2012.11.13 00:18

  •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왼쪽부터 유재학(모비스 감독),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강동희(동부 감독).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자농구는 13일 원주 동부와 안양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중앙일보

    2012.10.11 00:02

  • 문태종·최진주, 한복이 잘 어울리네

    문태종·최진주, 한복이 잘 어울리네

    문태종(왼쪽)과 최진주가 한국인이 된 뒤 첫 설을 맞아 세배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협찬=전통한복 김영석] 프로농구 선수 문태종(37·전자랜드)과 피겨선수 최진주(15·홍은중)는

    중앙일보

    2012.01.20 00:00

  •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4쿼터 사나이’ 문태종(36·전자랜드)이 남자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티켓 도전에 앞장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농구

    중앙일보

    2011.09.15 00:20

  • ‘꽃남들’가니 ‘짐승돌’시대 … 코트서 주목받는 힘센 남자들

    ‘꽃남들’가니 ‘짐승돌’시대 … 코트서 주목받는 힘센 남자들

    ‘짐승돌 전성시대’가 찾아 왔다. 프로농구 인기 스타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농구연맹(KBL)은 ‘꽃미남 4총사’를 뜻하는 F4를 팬투표로 뽑았다. 함지훈(모비스)

    중앙일보

    2010.01.23 00:51

  • [프로농구] 문태영 별명, 괜히 ‘코비’ 아니군

    [프로농구] 문태영 별명, 괜히 ‘코비’ 아니군

    “2009 프로농구 최고 히트 상품은 문태영이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첫선을 보인 혼혈 선수 중에서 LG 포워드 문태영이 감독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태영과 이승준

    중앙일보

    2009.12.08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