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툰 사회초년생 커플의 낯설고 험난한 결혼기 '초행'

    서툰 사회초년생 커플의 낯설고 험난한 결혼기 '초행'

    '초행' 감독·각본·편집 김대환 | 출연 김새벽, 조현철, 기주봉, 조경숙, 정도원, 문창길, 길해연 | 프로듀서·각색 장우진 | 촬영 손진용 | 미술 정보람 |

    중앙일보

    2017.12.07 13:08

  •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호롱불에 비친 이병헌의 얼굴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호롱불에 비친 이병헌의 얼굴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사진=라희찬(STUDIO 706) [매거진M] 이에서 딱딱 소리가 날 것처럼 시리다. 영화 ‘남한산성’(10월 3일 개봉, 황동혁 감독)은 보고만 있

    중앙일보

    2017.10.25 12:51

  •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 … 가족 드라마 '철원기행' vs 만화 원작 '바쿠만'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 … 가족 드라마 '철원기행' vs 만화 원작 '바쿠만'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철원기행` 스틸컷]철원기행감독 김대환 각본 박진수 출연 문창길, 이영란, 김민혁, 이상희, 허재원 촬영 김보람 제작 김동호 조명 박찬윤

    중앙일보

    2016.04.22 11:01

  • “너나 잘하세요” 똥폼 잡는 속물들에 날리는 ‘한 방’

    “너나 잘하세요” 똥폼 잡는 속물들에 날리는 ‘한 방’

    홍상수(49) 감독, 제목 하나는 확실히 잘 짓는다. 부조리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느닷없는 즉흥성이 느껴지는 ‘강원도의 힘’, “우리 괴물은 되

    중앙일보

    2009.05.07 19:55

  • 인생의 바닥에서 詩를 건져올린 지하철 시인

    하루 1백만명의 서울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이를 움직이는 서울시 지하철공사에는 항상 꿈꾸는 시인이 있다. 그는 지하철에서 숱한 사람들의 한숨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도시인들의

    중앙일보

    2002.11.20 00:00

  • [문단소식] 해양문화 발전 심포지엄 外

    *** 해양문화 발전 심포지엄 해양문화재단은 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11월 30일~12월3일 금강산 일원과 금강호 선상에서 연다. '해양문화의 의의와 역할' 을 주제로 한

    중앙일보

    2000.11.11 00:00

  • [문단소식]한국문일협회,송년시낭송회·한국문학상 시상 外

    송년시낭송회.한국문학상 시상 ◇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황명) 는 문인송년시낭송회및 제34회 한국문학상 시상식을 20일 오후4시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갖는다. 금년도 한국문학상 수상자

    중앙일보

    1997.12.09 00:00

  • 드라마

    KBS 제2TV『억척선생 문 투기』(17일 저녁 10시40분)=입시공부를 의해서 여름방학인데도 가족들의 피서여행에 동반하지 못한 영민과 은혜는 머리를 식힐 겸 만나게 되지만 고등학

    중앙일보

    1981.08.17 00:00

  • 『지저스·크라이스트…』재 공연

    □…우리나라에서의 대규모 「뮤지컬」성공가능성을 보여준 극단 「현대극장」의「록·오페라」『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가 23∼26일(하오3시·7시)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재 공연. 7

    중앙일보

    1980.12.24 00:00

  • 뛰어난 연기로 연극의 멋 듬뿍 안겨줘

    연극 공문은 이미 발표되었거나 앞으로 발표될 희곡을 가장 적절하게 무대화시킬 수 있는 필요조건에 의하여 건축된다. 만약 희곡을 무용화시킬 수 없는 공문만 존재한다면, 그러면서도 연

    중앙일보

    1980.04.22 00:00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부 18∼21일 세종 회관서 공연

    지난해 11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의 제1부 공연으로 극계와 연극「팬」의 관심을 함께 모았던 연극『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사진)가 18∼21일(하오 2시·6시30분)의 제2부 공

    중앙일보

    1980.04.12 00:00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부

    한국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자 78년 11월에 막을 올렸던「마거리트·미첼」의 불후의 명작『바람과 합께 사라지다』제1부 공연은 많은 관객들로부터 격려와 찬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중앙일보

    1980.04.01 00:00

  • "여름무대"…「천막극장」이 선다|6개 극단 참여, 대표작 공연

    무더운 여름, 극장에 앉아 안 오는 관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관객속에 뛰어들어 연극인구의 저변학대를 시도하는 『여름천막극장』이 문을 연다. 극단 「가교」가 주최하는 이 「

    중앙일보

    1979.07.11 00:00

  • 『니나+게오르크』

    극단 76은 14∼18일 전용소극장(서울 신촌역 앞)에서 『니나+게오르크』(알프레드·베르그만 작) 공연을 갖는다. 평일 하오 7시, 토·일요일 하오 3시, 7시. 문창길·천옥희·기

    중앙일보

    1977.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