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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겐 더러운 피” … 일제가 왜곡한 선비상 아직 못 지워
퇴계를 기념하는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도산서원. 서원은 동서당, 전교재를 갖춘 큰 건물이지만 출발은 사진에 보이는 자그마한 서당이었다. 퇴계 정신은 남인(南人)의 정신적 맥이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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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조선인에겐 더러운 피” … 일제가 왜곡한 선비상 아직 못 지워
퇴계를 기념하는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도산서원. 서원은 동서당, 전교재를 갖춘 큰 건물이지만 출발은 사진에 보이는 자그마한 서당이었다. 퇴계 정신은 남인(南人)의 정신적 맥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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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시정에 이견
【동경=신성순특파원】일본자민당의 문교부회와 문교제도 조사회는 l8일 합동회의를 열고 교과서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했으나 한국과 중공이 요구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시검 여부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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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검정제도 지속
【동경=신성순특파원】「스즈끼」(영목선행)일본수상은 17일 하오「야스이·겐」(안정겸) 일한의원 연맹회장과 자민당 내 교과서 문제 강경파인「미쯔즈까」(삼총박)문교부회교과서문제 소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