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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남원시·무주 등 무소속 치열한 접전 예상
남원시와 무주.진안.장수.임실.순창군의 경우 국민회의 후보와 공천에서 떨어진 현직 단체장 등 무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지역정서상 국민회의 후보들이 대체로 유리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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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 2기를 준비한다]3.지자체 1기 대차대조표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만 2년을 넘기던 지난해 7월말 전북무주군에서는 군청공무원 2백25명이 한꺼번에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수료장을 받는 이례적인 광경이 연출됐다. 지자제시대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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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축제'개막
'한여름의 밤하늘을 형광빛으로 수놓는 반딧불이가 생각나십니까' . 7일 오후9시 전북무주군무주읍 군청앞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남대교 위에 설치된 수천개 반딧불이 모양의 등 (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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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무주서 '환경등대불' 반딧불 축제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 (천연기념물 3백22호) 를 되살리기 위한 '무주 반딧불 축제' 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국내 대표적인 '청정지역' 인 전북무주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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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장원 녹색연합 사무총장
◇ 張 元 녹색연합 사무총장은 97년 반딧불 축제를 기념해 전북무주군 (군수 金世雄) 과 공동으로 7일 오후1시 무주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시대의 생태보전을 위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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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무주군수
김세웅(金世雄) 무주군수는 『무주를 대표할 관광상품으로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장난감.열쇠고리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金군수는 『무주군의 자랑인 「청정지역」 이미지와 맞아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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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터.고분등 주제별 기행
우리는 여행에서 평소 느끼지 못했던 새로움을 접하게 된다.국내여행 패턴도 그동안의 관광위주에서 벗어나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목적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주제를 정해 떠나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