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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점포서 2억 훔친 20대 "잡아줘 고맙다" 감사편지

    무인 점포서 2억 훔친 20대 "잡아줘 고맙다" 감사편지

    김모(27)씨가 무인인형뽑기방의 지폐교환기를 털고 있다. [사진 경북경찰청]   지난달 28일 새벽 2시14분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 키 185㎝·몸무게 100

    중앙일보

    2018.02.12 13:17

  • '24시간 영업 힘들어' 일손부족 日, 새벽시간 무인 편의점 도입

    '24시간 영업 힘들어' 일손부족 日, 새벽시간 무인 편의점 도입

    일본 대형 편의점 업체인 로손이 심야와 새벽시간대에 한해 ‘무인 점포’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손님 수가 적은 밤 12시~새

    중앙일보

    2017.12.05 13:30

  • 농촌마을에 '독서 오아시스'

    농촌마을에 '독서 오아시스'

    '느티나무 헌책방' 주인인 장은성씨가 책방을 찾은 어린이들과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성=김성태 프리랜서 28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의 '느티나무 헌책방'.

    중앙일보

    2006.06.29 05:10

  • 농협 야간점포 8시 문 닫기로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에 은행에 대한 강.절도 피해가 우려되니 차라리 은행 이용시간을 단축하자." 방범 사고가 잦은 연말이 다가오자 농업협동조합 중앙회는 아예 야간 무인점포인 '3

    중앙일보

    2003.11.13 18:10

  • 은행 무인점포 도난 방지 허술

    각 은행들이 운영하고 있는 무인점포의 보안설비가 허술해 절도범죄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무인점포에는 은행과 관련된 각종 사건의 중요 단서가 되는 폐쇄회로T

    중앙일보

    2000.03.16 15:00

  • 대도시의 거듭된 대화

    남대문시장에 또 큰불이 일어나 약6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재산피해를 내고 말았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먼저 부상자들의 쾌유를 빌며 아울러 귀중한 재산을 순식간에 화마에 빼앗겨

    중앙일보

    1975.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