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격투기 챔피언 출신 대거 UFC 입성 도전...UFC 최초 스토어도 상륙
격투기계 메이저리그로 불리는 UFC. 사진은 간판 스타 코너 맥그리거. [AP=연합뉴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챔피언 출신들이 UFC 입성에 도전한다. 로드FC 전 페더급
-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랭킹 5위 모이카노와 격돌
재기에 나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 [뉴스1]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를 편다. 페더급(65.77㎏) 랭킹 5위의 강자 헤나토
-
진짜 '센언니' 가리자, 사이보그 VS 누네스
지난 11월 기자회견에서 상대를 마주한 크리스 사이보그(왼쪽)와 아만다 누네스. [AP=연합뉴스] 전세계 최고의 '센 언니'는 누구일까. 나흘 뒤면 주인공을 알 수 있다. UFC
-
"강경호와 2연승으로 새해 연다" 수퍼보이 최두호의 다짐
UFC 파이터 최두호. 송봉근 기자 "한국 선수의 2승으로 시작하겠다." '수퍼 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가 복귀전을 앞두고 강경호(31·부산 팀매드)와 나란히 승리해 한
-
하와이 빈민가 청년, UFC 전설 넘어 챔피언 되다
할로웨이와 알도 경기 내용 분석 [UFC 홈페이지 캡처] 하와이 빈민가 출신 청년이 전설을 넘어 새로운 별이 됐다. 맥스 할로웨이(26·미국)가 조제 알도(31·브라질)를 꺾고
-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이예지 [사진 로드FC] 여자들의 살벌한 싸움이 시작된다. 국내 대표 종합격투기(MMA) 로드FC가 11일 여성부로만 채운 대회를 런칭한다. 로드FC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
9년 만에 만난다. 오브레임-헌트 5일 UFC 209에서 격돌
[UFC 홈페이지] 9년 만의 맞대결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과 마크 헌트(43·뉴질랜드)가 UFC 209에서 격돌한다. 오브레임과 헌트는 5일(
-
전 세계 챔피언 최용수, 5일 실버타이틀전
최용수 선수. 박종근 기자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가 다음달 5일 유라시아 실버타이틀 획득에 나선다.세계권투협회(WBA) 수퍼페더급 챔피언(58.97㎏) 출신
-
“건강 위해 운동하는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가르쳐요”
최근 여성 파이터 송가연 선수의 활약으로 로드F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로드FC는 2010년 10월 첫 대회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 개그맨 윤형빈이 데뷔전을 치르면서 더욱 널리
-
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임수정(오른쪽)은 링 위에서 치고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신세대 파이터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레나(일본)와의 종합격투기 K-1 경기. 임수정이 판
-
'k-1칸'서 카오클라이와 맞대결하는 '박용수'
1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릴 'K-1칸 2007 서울대회' 슈퍼파이트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박용수가 2004년 K-1 서울대회 챔피언 카오클라이와 맞대
-
[스포츠카페] 이승엽, 3타수 무안타 外
*** 이승엽, 3타수 무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
최용수, 복싱 명예 걸고 무에타이 꺾어라
씨름 천하장사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렇다면 권투 세계 챔피언은 어떨까.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31)이 프라이드에서 어이없이 TKO패한 가운데 '투혼의 복서' 최용수(34)가
-
[week& TV 가이드] 무에타이, 격렬하지만 짜릿한 흥분
화려한 격투기 기술을 자랑하는 태국의 전통무술 '무에타이'의 진수가 펼쳐진다. 케이블.위성의 무협액션채널 ABO는 지난 2일 강원도 태백시 주최로 열린 '국제 무에타이 챔피언십'을
-
[사람 사람] 격투기界에 '외팔이 선수' 돌풍
외팔이 격투기 선수가 나타났다. 그것도 30전 23승7패(19KO)의 강자다. 물론 무협지 주인공이 아니고 실존인물이다. 경기도 이천시 설봉 무에타이(킥복싱과 유사한 태국 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