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 공산품값 세계 7대도시보다 평균 6.5% 비싸

    서울에서 팔리고 있는 휴대용 카세트의 값은 미국 LA보다 네배나 비싸다.맥주는 2.5배,청바지는 두배로 각각 나타났다. 대신 양말.분유.무선전화기 등 가정용품의 가격은 서울이 도쿄

    중앙일보

    1996.06.28 00:00

  • 94 우수발명품 56점 시상

    특허청은 8일 오후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94전국우수발명품전시회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에 개인발명가 장관순(張琯淳)씨의 「탭핑머신겸 드릴링머신의 자동이송장치」를

    중앙일보

    1994.11.09 00:00

  • 가전품대리점實演판촉 눈길

    고객이 진열제품을「직접 써보고 살 수 있도록」매장 내부시설을다시 꾸민 가전 대리점들이 올들어 부쩍 늘고 있다. 외제 가전제품이 많이 들어오자 위기를 느낀 국내 대리점들이 고객 서비

    중앙일보

    1994.08.04 00:00

  • 불량가전제품 현금환불제-추가품목

    ◇家電製品(59개)=TV.VTR.냉장고.세탁기.선풍기.에어컨.라디오.녹음기.전축.전자레인지.전기보온밥통및 밥솥.전기다리미.전기주전자.전기장판.전기담요.전기청소기.전기난로.전기프라이

    중앙일보

    1994.07.06 00:00

  • 2.가전품-미래상품을 남보다 먼저

    「이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들어라.」 이는 디자이너들에게 주어진 지상과제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미래에는 반드시 필요하게 될」물건을발상,남보다 먼저 제품화하는 것이 디자이너들의

    중앙일보

    1994.05.11 00:00

  • 복합기능 가전품 쏟아진다-소비자의 편리.알뜰구매 겨냥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수치개념이 기업 신상품 개발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둘 이상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시켜 부가가치를 한 껏 높이는 이른바「복합 제

    중앙일보

    1993.12.15 00:00

  • UPI 헬런 기자 백악관 터주대감

    "대통령은 떠나도 헬런은 남는다." 현재 백악관 담당기사단 팀장인 UP1통신 헬런 토머스(70) 기자는 케네디 대통령부터 현재 부시대통령까지 일곱 번 주인이 바뀐 30년의 세월동안

    중앙일보

    1990.12.02 00:00

  • 백화점마다 「특별용품코너」개설

    시대 변천에 따라 변화된 소비자욕구를 반영하는 각종 매장들이 백화점 내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우선 평균이상으로 뚱뚱하거나 마른 경우와 노인층 등 신체적인 특수성을 가져 의류 구입

    중앙일보

    1990.03.23 00:00

  • 우리동네 90년

    야생식물들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아파트밀집지역의 초·중·고생들을 위해 대치동 우성아파트 뒤쪽 개포 제5근린공원(6천평)에 4천6백만원을 들여 수목전시장을 설치한다. 4월부터 공

    중앙일보

    1990.02.24 00:00

  • 리모콘 하나로 집안청소 ″척척〃

    리모콘 하나로 집안 청소를 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 시청자의 위치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는 무빙TV,목소리만 듣고 문을 여는 전자레인지등 첨단기술의 가전제품들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관

    중앙일보

    1990.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