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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하늘.우리위해 농약 이젠 그만-유기농법운동 시민모임
『「땅의 벌레를 위해,하늘의 새를 위해,인간을 위해」밭에 콩세알을 심었던 옛조상들의 마음을 생각합시다.』 각종 농약으로 피폐해진 농토를 유기농법을 통해 되살리려는「유기농법 범국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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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좋은 쌀」개발 열올려(일본 농업의 UR대응:상)
◎집단영농화로 생산비 30% 절감운동 확산 일본 농업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수입개방 압력에 시달리고 젊은층의 이농과 도·농간 소득격차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일본 쌀은 미국 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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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살리기 운동」 “결실”
◎6천5백가마 첫 수확… 3백만평 재배목표 「우리 밀을 살리자」. 우리 밀의 현재 자급도가 0%여서 1백%를 수입해 먹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70년대 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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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농산물 「도-농 직거래」 인기-공해식품 추방 유통구조 개선
주부 이명순씨(37·서울 개포동)는 농촌에서 화학비료·농약 등을 쓰지 않고 재배한 쌀·과일 등 무공해 농산물을 안방에서 전화로 주문, 배달 받고 있다. 도농 간 직거래로 무공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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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도시|무공해 농산물 직거래|도농협동 운동 "알찬수확"|한살림공동체·YMCA·경실련등 앞장
최근 도시와 농촌에 사는 사람들이 비료를 안주거나 덜주어 재배한 유기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키우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몫하게 되는 생활협동운동이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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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농산물 재배현장 주부견학단 줄이어
『상추의 잎이 짙은 녹색을 띠거나 햇빛에 비춰보아 얼룩진 것은 일단 화학비료를 많이 준 것으로 의심해도 됩니다.』 11일 오전11시 경기도구리시 갈매동의 한 유기농산물농장 상추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