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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스타일리시함에 가볍고 뛰어난 보온성까지 갖춘 아우터
K2의 혁신적인 다운 기술 적용한 올겨울 추천 아이템 ‘씬에어 다운’ 시리즈 K2가 씬에어 다운에 캐주얼한 후드 스타일을 더한 ‘씬에어 후디’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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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범이 내려온다, 너의 가운에!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 등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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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일교차 큰 요즘 날씨, 중년남성 필수아이템 몇가지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67) 봄 재킷을 찾고 있다면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상항이 있다. 가장 먼저 가벼워야 하며 봄은 특히 밤에 춥고 낮에는 따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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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재킷, 중년남성은 편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35) 정욱준 디자이너의 준지 패션쇼 모습. 클래식 아이템인 무스탕을 다양하게 변주했다. '무통'이란 단어는 생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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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따듯하고…올겨울 포인트는 패딩 머플러
유니클로(왼쪽), 구호 패딩 머플러. 머플러로 목 주변만 잘 감싸도 체온을 2~3℃는 너끈히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벌써부터 패션 브랜드들은 SNS를 통해 머플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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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아쿠아넛 컬렉션 20주년 기념 모델 출시
2016년 파텍필립은 노틸러스(Nautilus) 컬렉션 40주년을 기념한 바 있다. 2017년은 또 다른 기념의 해로, 1997년 바젤월드에서 처음 소개되었던 스포티하고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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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투박함은 가라 … 난 더 젊은 감성으로 스타일링한다
K2의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통해 몸의 라인을 살리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절개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가벼운 아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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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할 때도 출근할 때도 … 백팩 전성시대
아웃도어 활동이 좀 더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튼튼한 배낭만 메고 훌쩍 떠나는 ‘백패킹’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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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축제의 여름, 청춘들아 화끈하게 입어라
인생이 사계절이라면 청춘은 명백히 여름이다. 뜨겁고 변덕스럽고 질척거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이 계절, 신체적으로 나이든 건 죄가 아니다. 지루하게 늙어가는 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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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봄, 가볍고 화사하게 나빌레라
옐로 컬러의 가죽재킷에 이너는 긴 티셔츠, 스키니 진에 킬 힐을 매치해 시크함을 강조했다. ▶가죽재킷·티셔츠·빈티지 스키니진 모두 데코제품. 블랙 숄더백, 아나카프리 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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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스타일 열풍 ② ‘꽃보다 남자’ 따라잡기
슬림한 실루엣 살려 고급스럽고 감각있게…다정한 그 남자, 울 소재 클래식한 디자인 지금 대한민국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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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산행용 재킷 20만원대면 충분
“한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외국 산악인은 한국의 산에 감탄해 마지 않는다. 서울만 해도 어디서든 지하철로 30분 안팎이면 산에 갈 수 있다. 등산을 하려면 도시 외곽으로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