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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기부하면 시민권" 외화벌이 하는 나라 어디?
━ “국적 팝니다” 갑부들 노린 시민권 장사 뜬다 돈으로 국적을 사는 부자들이 늘고 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거나 부동산, 국채 등에 투자하는 대가로 해당국의 체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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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독일 재산 현금화해 다 썼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귀국 전 독일에 있는 5억원 상당의 집과 7억원에 매입한 비덱 호텔 등의 자산을 현금화해 모두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진작에 해외 재산을 동결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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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빌딩으로 돌아간 정유라, 세 번째 영장 청구?..."똑같이 할 것"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20일 밤 검찰의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전날인 20일 오후 10시 넘어 검찰의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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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국적 취득 5억이면 돼"...檢, 정유라 자필 편지 확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20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성룡 기자 정유라씨가 직접 쓴 편지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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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시민권 취득 시도한 몰타는
정유라(21)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정씨의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페이크뉴스”라고 부인한 가운데 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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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몰타 시민권 취득 의혹은 페이크뉴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서울로 강제송환된 31일 오후 이경재 변호사가 정 씨를 만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오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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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국회 올스톱…조국 부른 운영위 변수
━ 野3당, 국회 운영위 소집…與 '정치공세' 불참 방침 여야원내대표들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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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상관 없어"...정유라, 덴마크서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했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덴마크 구금 초기에 몰타 공화국 시민권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신문은 19일 오후 검찰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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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자원도 기술도 없는 나라들 '국적' 팔아 살림 폈다
중남미 카리브해의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작은 점에 불과한 소국이다. 인구는 4만8000명. 영국령이었다가 1983년 독립했다. 주 생산품목은 사탕수수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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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금요일] '패스포트 킹' 크리스티안 칼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남미 카리브해의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 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작은 점에 불과한 불과한 소국이다. 인구는 4만8000명. 영국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