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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네로는 로마 불타는데 바이올린, 트럼프는 골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1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조 바이든 대선 후보(맨 왼쪽)가 패널들과 인종 차별에 대해 화상 토론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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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출신들 잇따른 "바이든 지지"…트럼프는 '거머리 작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오시코시에 들러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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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見 접어둘줄 아는 타협의 정치
미 공화당 전당대회를 취재하면서 민주주의 선진국이 가진 제도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새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부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것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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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자 수잔 몰리나리 議員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에 나선 수잔 몰리나리(38)하원의원은 봅 도울 후보의 인기 몰이를 위한 전략을 짜느라 영일(寧日)이 없다.전당대회에서의 기조연설은 후보 지명자의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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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前대통령 연사로 등단-도울을 돕는 사람들
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을 위한 샌디에이고 전당대회에서는 당내중진들과 봅 도울 전상원의원 참모진이 총동원돼 「도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다. 제럴드 포드와 조지 부시등 전직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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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전당대회 기조연설 몰리나리 하원의원
오는 8월1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기조연설을 맡게된 수전 몰리나리(38)하원의원. 뉴욕시 스태튼 아일랜드출신 3선의원인 그녀는 공화당안에서 『논리정